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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게시판 한국 조선 최고의 친일파 윤덕영과 그 딸의 대저택
쉴러 추천 3 조회 1,801 14.07.10 01:5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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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7.10 02:06

    첫댓글 흑석동인가에 있는 조선일보 방회장 저택과 그 주변의 분위기랑 비슷한 것 같기도.. 아마 총독부나 용산군사령부, 총독관저 등 공공건물을 제외하면 조선에서 가장 큰 건물 같네요.

  • 14.07.10 02:07

    모던걸 모던뽀이

  • 14.07.10 02:15

    옥인동에 무슨 계곡있는데, 그 방면가면 윤덕영의 저택이 있어요. 지금은 무슨 미술전시관으로 되있는데 ..

  • 작성자 14.07.10 02:21

    부속건물은 남아있나보군요!

  • 14.07.12 01:00

    아, 기억났네요. 옥인동 서촌마을쪽에 수성동 계곡 가는길가면 윤덕영의 집이었던곳이 있습니다. 그 집이 지금은 '박노수 화백의 가옥'으로 미술 전시관으로 되있어요. 시간나면 한번 가보세요. 괜찮더군요.

  • 14.07.10 02:17

    윤덕영은 경술국치때 서명할 어새(도장) 뺏었던 인물이죠.

  • 14.07.11 02:07

    순정효황후가 치마폭에 감췬 옥새를 황후의 치마를 덜쳐 강탈했다죠.. 숙부라고 하나 국모의 어의에 손을 될 정도로 무도한 자이기도 하죠

  • 14.07.10 08:29

    아따 으리삐까 하긴 하네요

  • 14.07.10 08:41

    누릴수없는걸 누린자 팔수없는걸 판자

  • 14.07.10 08:59

    으따 조선에 저런 저택이 있으야?

  • 14.07.10 18:00

    자유게시판에서 역사스페셜로 이전되었습니다.

  • 14.07.10 22:33

    트로피코4 대통령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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