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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3년 9월 12일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6 조회 1,180 13.09.12 05:15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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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12 05:33

    첫댓글 감사합니다.............^0^

  • 13.09.12 06:25

    아멘. 감사합니다.

  • 13.09.12 06:26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9.12 06:26

    신부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_^

  • 13.09.12 06:38

    항상 희망을 잃지 않고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 13.09.12 06:39

    주님 완벽하지도 않는 저를 사랑해 주시는 주님. 오늘도 그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가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3.09.12 07:00

    하느님께
    선택된 사람
    거룩한 사람
    사랑받는 사람답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동정과 호의와 겸손과 온유와 인내를 입으십시오...아멘!

  • 13.09.12 07:04

    감사합니다.조건부를 달지말며 사랑만 기억하기에 노력하렴니다.

  • 13.09.12 07:04

    주님이 주신 성품대로 살 수 있음을 믿고 기품있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만나는 이들이, 나의 가족이, 그리고 내가 나의 기품 있는 모습을 보고 흐뭇하기를 기도합니다.

  • 13.09.12 09:12

    감사합니다. 어제 성당 화장실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어제는 비가내려 우산이 필요했지요.
    자매님 한 분이 화장실에 들어가기 전에 우산을 세면대에 올려 놓고 잊고 나가시다가 돌아와서
    가지고 가면시면서 자신에게 하시는 혼자말.... " 아이고 바보 멍청이" 랍니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나역시 그렇게 살아왔고 지금도 어느 순간 그렇게 살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나는 하느님의 모상으로 만들어진 하느님께 선택된 사람, 거룩한 사람,
    사랑받는 사람이라는 것에 감사하며 스스로 소중히 여기며 살아야 겠습니다.

  • 13.09.12 07:11

    분재된 나무들을 좋아했었는데. 오늘 묵상글 읽으며 그 나무들이 갑자기 가여워 지네요, 성장이 거세되고 숨막히는 간섭을 받은 불쌍한 나무들이네요. 우리도 욕망에의해 성장이 거세되고, 큰 그릇으로 자라지 못하는 분재된 혹은 박제된 나무들처럼 살지 말고 남산 위에 저 소나무처럼 주님의 큰 기상으로 멋지게 성장해야 겠습니다. 그 방법은 남에게 내가 원하는 대로 해 주는 것, 무언가 열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9.12 07:48

    감사히 잘쓰겠습니다...

  • 13.09.12 07:51

    어느아파트들어가는길목에`소나무분제가쭉심어져있더군요`과연잘자랄수있을까했는데~어제지나가면서보니까
    활짝읏는모습으로`잘자라고있드라구요`분제키우는방법이`그렇군요```주님께서보여주신`멋지고아름다운모습을
    기억하는날이면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좋은날되세요

  • 13.09.12 07:53

    "30%의 만족"....감사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9.12 07:57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9.12 08:31

    감사합니다. 신부님! 남을 평가하기 보다는 인정하면서...,
    또한.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면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3.09.12 08:32

    감사합니다..신부님...

  • 13.09.12 09:21

    주님께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아멘....감사합니다.

  • 13.09.12 09:23

    오늘 하루도 주님의 말씀 보약삼아 힘내서 시작하렵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9.12 09:30

    아멘.

  • 13.09.12 09:36

    아멘,감사합니다.

  • 13.09.12 09:49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가족과 이웃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질문을 던집니다.
    겉으로는 웃어넘기면서도
    속으로는 자를 대며 선을 긋고, 그 사람의 잘못된? 말과 행동에
    무거운 추를 올려 무게를 잽니다.
    저도 그 사람에게 그리 판단 받을 것을......
    진심으로 남을 심판하지 않을 양심이 필요합니다.

  • 13.09.12 10:13

    감사합니다.

  • 13.09.12 10:18

    감사합니다 신부님~~

  • 13.09.12 11:18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9.12 11:22

    목표 30% 라는 희망을 품고 꾸준히 노력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겠습니다

  • 13.09.12 11:30

    "사랑은 완전하게 묶어 주는 끈입니다" 오직 주님에게만 길들여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3.09.12 12:08

    감사합니다!!

  • 13.09.12 12:23

    단10%의 성공을 거둔다하여도 하느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도록 하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9.12 13:56

    하느님이 제게 주신 고유한 은총을 존귀하게 받아들이고 더 높고 깊게 가꿀 수 있길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카톨릭문화원아트센터 정말 멋지고,그곳에서 펼쳐질 공연들과 전시들이 기대됩니다 ~^^

  • 13.09.12 14:25

    감사합니다.

  • 13.09.12 15:15

    꾸벅~~^*^

  • 13.09.12 16:46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3.09.12 17:22

    미쳐 생각하지 못했네요. 타율.
    나도 훌륭한 선수(?)가 될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9.12 20:54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9.12 23:22

    아멘

  • 13.09.13 13:1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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