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은 홀로 살고 있다.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다.
그러나 그의 수고는 끝이 없다.
그의 수고는 누구를 위함인가
누구의 행복인가
이것도 바람이로다.
그래도 동행이 있으면
하나가 있으면
하나가 일으켜 줌이라.
벗이 없으면 불행이라.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음이라.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나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카페 게시글
목사님 매일성경
동행(전도서4:7-12)
김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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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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