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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사이 영화매니아 클럽 탄생
조성자 추천 0 조회 106 05.05.30 23:4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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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31 00:11

    첫댓글 엄청나게 차온높은 영화였어 ㅋㅋㅋㅋ난딱 두장면이 맘에 들었어 ㅎㅎㅎㅎ 극장 우리가 전세내서 세미나 제대로 하고왔단다.,,,,

  • 작성자 05.05.31 01:43

    그러니깐 스타워즈3탄 보고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는게 결론!..킬킬..오늘 잼있었어...영화봄서 나이먹어가자.

  • 05.05.31 07:47

    행복한 하루였어 다음모임 기대된다

  • 05.05.31 08:43

    완벽한 놀이준비 완료후 등장하여 삐루를 백마칭구와 라벤다가 몽땅 마셔버렸으니...낮동안 다이어트 끝내 무산...늦봄밤 아주 즐거웠다..

  • 05.05.31 09:30

    아쉽다.........나도 영화라면 대충 광 수준인데......

  • 작성자 05.05.31 10:02

    다음엔 [미세스 스미스]인가 먼가 볼려구..대충 6월말경의 월요일이 되지 않겄냐해..

  • 05.05.31 21:44

    그래ㅜ 세미나 절대 배먹지말고 세월과 함께 가자

  • 05.05.31 22:06

    그래도 누구 내가 사온 야구르트 하나도 안마시고 숨죽이며(?) 보더라 특히나 정숙이가 맘에든 두 장면ㅋㅋㅋㅋ

  • 05.06.01 09:26

    정숙이 문화세미나에 자주와야겠더라..보기보다 너무 순진해..그정도에 멀 놀래기는^^

  • 작성자 05.06.01 13:40

    사이짱의 무거운 책임을 느꼈다네...[옹녀의 교양강좌]를 계속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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