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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행기 북한산 종줏길~
두령아 추천 0 조회 501 16.02.03 13:10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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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03 14:38

    첫댓글 아슬아슬한 절벽끝에 서는모습 보니 간이 커질대로 커진듯 합니다.
    어느산이던 산은 다 같으니 많이 다니시고 다치지 마시기 바라고
    남녁으로는 매화가 피기 시작하던데 서울은 아직 한겨울 모습 그대로 이네요
    올한해도 산길 잘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02.03 16:16

    감사합니다 j3 방장님 안녕하세요 16년에도 건강하고 무탈하게 산행길 개척하시느라 애 많이 쓰시겠네요 늘 고맙습니다

  • 16.02.03 15:01

    간이 점점 커지시는거 같네요..ㅎㅎ
    뾰족한 바위위에는 용기도 용기지만 균형감각이 있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은 자기자신이 제일 잘 알겠지요..
    지는 균형감각이 부족해 모서리는 잘 못 서는데..
    두령님은 잘 서시네요 ㅎㅎ
    암튼 조심하셔유...^^

  • 작성자 16.02.03 16:18

    두건님 따라하니라 제 간이 콩밭에서 날라 다녀요 언제나 그멋지고 미남의 얼굴을 한번 볼까나요~16년도 즐거게 산행 하세요/~~

  • 16.02.03 15:07

    두령님, 많이 멋지십니다. ㅎ 설 잘 쇠시고요~~

  • 작성자 16.02.03 16:19

    울 정맥 6차 변호사님 화이팅 입니다

  • 16.02.03 15:29

    무척이나~~ㅎㅎ
    뭔가 하실말씀이 많으신것 같기도 하고~~ㅎ
    스스로에게 충실하다보면 처음보다 지금처럼 좋아 졌듯이~
    앞으로는 더 좋아지실껍니다. 파이팅 하시구요~항상 건강한 산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02.03 16:23

    ㅋㅋㅋ이뿐 유리 운영자님 내가 하실말씀은 질풍노도 입니다

  • 16.02.03 16:09

    가슴에 꿍치지 말고 확~~ 내질러 부러유~ ㅋㅋ
    18차 대간 나서려우?
    어느 길이건 건산 안산 즐산 하시기를...
    이번 설에 찰진 복 많이 지으시고요~

  • 작성자 16.02.03 16:25

    9988234님 산행함서 배울점도 많고 언제나 두령 염려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16.02.03 16:54

    산행기 실력도 산행실력많큼 나날이 발전하십니다~~
    화이팅^^

  • 작성자 16.02.04 15:36

    언니 잘 계시죠??연락처를 몰라 전화도 못드립니다

  • 16.02.03 16:57

    아!!! 낙지 아귀찜에 막걸리 확 땡기네요.
    오늘저녁메뉴는 정해졌슴다.

  • 작성자 16.02.04 15:37

    딘 님 지니님 몸 건강 하지요??안부가 궁금합니다

  • 16.02.03 19:06

    바위 끝날에 설 배짱이면 머든지 가능할거 같습니다
    조금한 맙 갖지마시고 바위끝에 오를때처럼 맘다잡고 해보세요
    고생하셨고 뒤풀이 음식 넘 땡기네요

  • 작성자 16.02.04 15:38

    대장님 항상 격려해주시는 맘 고맙습니다 질풍노도로 ~~

  • 16.02.03 19:15

    추운날씨에 잘즐기고 오셨네요 오리바위도 올라가시고 보기좋아요

  • 작성자 16.02.04 15:39

    동생 고맙소 응원해주는맘 맘속 깊이 새깁니다

  • 16.02.03 20:04

    제가 시산제에서 뵌 그 두령님 맞으신지요?
    아마도 맞는것 같습니다...상주..상주..상주...
    일터로 가야하는데 어찌하여 산으로 가셨습니까?...
    혼나셔야겠습니다 ㅎㅎ 하지만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안해지셨다면 그걸로 된것이지요~~
    답답한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다 ~잘풀리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상주분들이 잡기에 능한데~~ 역시나 두령님도 대단하시네요
    코뿔소와 오리를 한꺼번에 다 오르시다니~~
    답답한 마음이 뻥뚫려셨기를 바래봅니다^^
    항상 안전산행!!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구미에서 상주촌놈 아싸라비아 올림(--)(__)

  • 작성자 16.02.04 15:41

    아!!싸라비아!!상주 상주
    넘 반갑고 어떨땐 산으로 티고싶을땐 기냥 넵따 ....
    담엔 함께 즐기는 쪽으로...

  • 16.02.04 07:13

    이런말이 있지요. "포기하지 않는 한 희망은 남아있다." 무엇인가를 이루지 못하는 것 보다 더 절망적인 것은 희망을 포기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희망하고 노력하는 날만큼 남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짜피 그 누구도 모든길을 걸을수는 없지요.두령님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6.02.04 15:48

    힘들다 싶을땐 포기보다 한숨 쉬고 한박자 늦춰 보는거도 용기일거 같습니다 노력도 때론 늦쳐보는거지요 예전에 테니스를 칠때 엄청 빠른속도로 급진전....그러다 다시 진전안되고 제자리도아니고 빽되는 기분일때를 생각해보네요
    언제나 늘 전진보다 2보앞을 생각해 본답니다 노력은 한만큼 끝을 보일테지요 항상 응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6.02.04 11:55

    이제 바위타기 선수가 되신듯 합니다. ㅎ
    대단해요. ㅡㅡㅡ
    북한산의 바위들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 엄청많죠!
    두령님 멋스런 산자락에서 또뵙기를! ㅡㅡㅡ

  • 작성자 16.02.04 15:51

    존경하는 선배님 감사합니다
    귀한 응원댓글 ...
    함께 산행 할날을 기대하겠습니다

  • 16.02.04 09:24

    제법 쌀쌀햇지만 날씨도 좋고
    산행하기는 더 좋았던 날입니다.

    코뿔소 바위는 어거지로 한 번 올라탔지만
    오리바위는 근쳐도 안갑니다.

    앞서거니 뒷서거니
    기다리고 밀어주고
    좋은 님들과 몸과 마음이 함께
    멋지게 힐링한 하루였습니다.

    산행기까지 올리시고
    두령님 ㅡ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16.02.04 15:52

    하~~이 팀장님 열정과 성실 하나로 의리하나로 똘똘뭉쳐진 그이름도 영롱..희망새 팀장님 항상 고맙고 감사함을 전합니다

  • 16.02.04 12:02

    바위 가까이 하지마세요..저희 산악회에 알아주는 바위귀신이 있으셨는데 어쩌다 추락사 하셨네요.. 70세로..

  • 작성자 16.02.04 15:53

    반갑습니다 앞으로 절대로 바위에 올라가지 않겠습니다

  • 16.02.04 12:27

    멋진 분들과 멋지고 즐거운 산행을 하셨네요.
    제삼리산행이란?
    제삼리스럽게 산행을 하시면 될낀데... ㅎㅎ~~

  • 작성자 16.02.04 15:56

    네~~아이고 수도권 대 지부장님 3리스럽게 열심히 하겟습니다 항상 수고와 애 많이 쓰십니다

  • 16.02.04 13:29

    암릉미 넘치는 북한산
    썰렁한겨울에도 당당함과 그위용이~~
    입춘을 앞세워 봄이오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6.02.04 15:58

    경북 지부장님!!시산제때 반가웠습니다 올해엔 산행할때 한번은 함께 해얄껀데요 ..

  • 16.02.05 15:59

    향로봉 참 멋지네요~ㅎㅎ
    추위에 코뿔소 뿔도 그대로 붙어있고...ㅎㅎ
    수고 많으셨고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6.02.05 20:13

    스톤님 향로봉 진짜 멋져요
    오서산 대장님이 돌땡이카던데 그분 맞지요??

  • 16.02.06 09:38

    @두령아 아마도 그럴거 같은데요 ㅎㅎ
    두령아님하고는 제작년 지태도 같이 진행 했었지요 ㅎ 즐건 설 보내세요~^^

  • 작성자 16.02.06 11:20

    @스톤 무등산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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