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일)오후 2시,천안시 목천읍 석천리에 위치한 석청정원(목석 원)에서,석청 오재선 명장 목공예및 서각 전시회 개막식이 개최되었다.
전시회가 열린 석청정원은,깊은 산골에 자리하고 있는 곳이지만,현장에 들어서면 천연석과 분재,그리고 명인의 솜씨로 다듬어진 목공예 작품들로,자연과 인공이 함께 잘 어우러져,눈이 휘둥그레 질만큼 누구나 깜짝 놀라게 만든다.
석청 오재선 선생은,전통공예 명장이기 이전엔,우리나라 최고 권력기관인 청와대 경호실에서, 오랜기간 복무하신 이력을 갖고 계신 분이기도 하다.
청와대 재직시엔,수많은 표창과 공로패를 수상하셨는가 하면,박근혜 대통령 당시에는 옥조근정훈장까지 수상하셨다니,대단한 경력의 소유자라 아니할수 없다.
개막식 행사는,사회자의 개회선언과 내빈소개,주인공의 인사말씀에 이어,축사의 순으로 간단히 이어진 다음,기념사진 촬영의 시간을 갖고,전시관 내부와 야외 정원을 투어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관람의 시간을 마친후에는,연주와 노래로 이어지는 여흥의 시간과 더불어,정성껏 준비하신 떡과 과일등의 음식들로 풍성한 다과회가 펼쳐졌다.
또한,참석자 전원에게는 감사의 뜻을 담아, 기념품을 선사해 주시기도 하였다.
기념식 사회자
석청 오재선 명장의 인사
축사/석청 선생의 친구분
단체 기념사진
음악 연주
전시장 내부관람
다과회 장면
노래 한곡 선사
취재/박광선 프리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