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조휴일
내가 너무 캡쳐를 많이 떴나봐..
10편이라니..10편이라니!!!!!!!!
힘들게 돌을 빼낸 영일씨
어디로 치워야 되냐고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저 끝에 가르키는 아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일씨 쥬금ㅋ 힘들어쥬금
할아버지는 박힌 돌들을 다 치우고 도영이와 예진이를 위해서 감나무를 심으려고 하심
돌을 치우고 혼자 산길을 걷는 영일씨
고사리(lv.3)를 득템하셨습니다.
영일씨의 어머니는 영일씨가 돌도 되기 전에 집을 나가셨고,
아버님은 그 뒤로 방황하셨음
오직 할머니만이 영일씨를 돌봐주고 키워주셨음
옛추억에 잠겨 할머니와 추억이 담긴 길을 걷는 영일씨
아버지에게 고사리 주는 영일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것밖에 없냐니까 없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엄쉬엄하세요~~~
아 쉬엄쉬엄해서 언제다해 나무심고!(#*$(!*#(!
아 그러니까 쉬엄쉬엄@)(#@)@$
걸어가면서 투닥거리는 부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다시 침샘어택ㅋ^^ 백숙등장
츤데레 돋는 아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숙씨는 아직 시댁이 불편함
뭔가 죄송스런 마음 때문임 ㅠㅠㅠ
그 때, 갑자기 와서 봉투를 건내는 아버님
또 츤데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은 저렇게 하셔도 웃고계심
하라버디이~~~~~ 하며 뛰어가는 도영이
하라버디 꽃보고 함박웃음 지으심
도영이한테 사랑해요오~~ 하는 하라버디
하라버디 : 어머님~~~ 꽃 받으세요~~
하니까 단호박 돋는 증조할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에 다는거 아니라서 싫다는 할모니 ㅋㅋㅋㅋ
단호박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장면에서 영일씨 오그부추 이후로 개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일씨가 가슴에 다는거 요새 없다니까 다 차고다니는데 뭔소리냐는 할머니
아버님이 영일씨를 거들어주심
할머니 방어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한편만 더 하면은 3부 끝이용
첫댓글 너무잘보고이쪄으흐흐흫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족들이 다 귀여우셔~ㅋㅋ 언니 항상 곰아워~
웃기다ㅋㅋㅋ엄청기다러ㅗ쏘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