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듀란트(Kevin Durant)는 비교가 기쁨을 앗아가는 도둑(comparison is the thief of joy)이기 때문에 마이클 조던, 코비 브라이언트, 르브론 제임스와 자신을 비교하는 것을 그만두었다고 밝혔으며, 타인보다 더 뛰어난 선수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은 잘못된 목표라는 점을 결국 깨달았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저 마이클 조던, 코비, 르브론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말이냐면, 저는 그들 모두와 농구라는 게임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할 수 있어요… 저는 확실히 그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습니다. 제가 그들보다 낫다거나, 그들이 저보다 낫다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그런 건 정말 중요하지 않으니까요. 저는 제가 농구를 마스터했다고 느끼고, 그게 모든 선수의 유일한 목표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직 존슨이나 래리 버드가 저와 비교해서 무엇을 이루었는지 따위는 신경 쓰지 않습니다. 저는 그 '기준'을 바라봅니다. 그들이 세워놓은 장수, 상징성, 농구에 미친 영향력, 도시에 미친 영향력, 우승과 같은 기준 말이죠. 저 역시 그것들을 이루고 싶을 뿐입니다."
"첫 우승을 했을 때 깨달았습니다. 그런 비교 따위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걸요. '내가 왜 나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있지? 그저 나 자신을 상대로 경기를 하며 더 발전하려고 노력해야지. 비교하는 건 팬들 몫으로 남겨두자'라고 생각했죠."
"제 인생 전반에 걸쳐서도, 저는 제가 하는 어떤 일에서도 그 누구와도 제 자신을 비교하지 않습니다. 오해는 하지 마세요, 사람들에게 영감을 받기는 합니다. 위대한 사람들과 성공한 사람들을 본받고 싶고, 그들이 하는 것을 따라 하고 싶으며, 실수하는 사람들에게서 배우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누군가보다 더 나아지려고 여기에 앉아 있는 게 아닙니다. 체육관에 나가 슛 연습을 하면서 '내가 버드보다 낫네. 이 연습이 나를 조던보다 더 낫게 만들어 줄 거야' 같은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그 정도로 그 사람들에게 신경 쓰지 않아요. 저는 그 친구들을 사랑하지만, 그런 면에서는 전혀 상관하지 않습니다. 제가 신경 쓰는 건 코트에 나설 때마다 최선의 내가 되는 것, 그리고 제가 경기에 영향력을 미치는 것뿐입니다."
아래는 링크와 원문
https://x.com/joshchambers/status/2105011081706111237?s=46
Kevin Durant says he stopped comparing himself to Michael Jordan, Kobe and LeBron because comparison is the thief of joy, and says he eventually realized trying to become better than another person was the wrong goal
“I just look at it like, I can relate to Michael Jordan, Kobe, LeBron. I mean, I could talk deeply about the game of basketball with all of them… I’m at that table, for sure. I’m not saying I’m better or they’re better.”
“Because it don’t really matter. I feel like I mastered the game, and that should be the only goal for every player. I don’t give a fuck about Magic Johnson or Larry Bird, what they’ve done in comparison to me. I’m with the standard. The standard that they set, I want to reach that as far as longevity, relevance, impact on the game, impact on the city, championships. I want that too.”
“When we won the first one. I realized none of that shit matters. Like, why am I comparing myself to another man? I should just be playing against myself, trying to be better. Leave that shit up to the fans.”
“In my whole life in general, I’m like, I’m not comparing myself to no human being in anything that I do. I’m inspired by people, don’t get me wrong. I want to emulate great people and successful people. I want to do what they do, and I want to learn from people who make mistakes.”
“But I’m not sitting here trying to be better than you. I’m not going out there in the gym working on my shot saying, ‘Man, I’m better than Bird. This right here is going to make me better than Jordan.’”
“I don’t give a fuck about them that much. I love these dudes, but in that regard, I don’t care. I care about me being the best I can be every time I step out there and me impacting the game.”
첫댓글 어딜 낄라구 그랴...
tnarudnivek: 그래도 공격력만 놓고보면 MJ보단 듀란트가 낫지 않아?
등급이 다르단다.
너는 sns를 끊는게 더 행복할텐데
너 그 정도 급 아냐~
행복을 찾았군요
듀랜트는 그 급 맞죠.. 못 막는 선수인데..
우승이 모자라서 그런 건 아니고..?
KG로 보고 고개를 끄덕이며 들어왔으나...
브루클린 빅3 그떄부터 슬슬 접은듯
농구 역사가 짧아서 그렇죠. 10~20년후 90년대 농구시청 세대들이 늙으면 과거와의 비교강박도 줄어들 겁니다.
옳은 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