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를 물려준 제독팀 던컨이 오기 전,샌안토니오에는 이미 위대한 이름이 있었다.데이비드 로빈슨.MVP이자 득점왕.스퍼스를 지탱하던 ‘제독’.1997년, 젊은 던컨이 합류했을 때도그는 여전히 팀의 중심이었다.하지만 로빈슨은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두 사람이 함께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바라봤다.공격의 중심이 던컨에게 옮겨가는 동안,그는 새로운 역할을 받아들였다.골밑을 지키고, 후배를 받쳐주고,팀이 이기는 데 필요한 일을 했다.그렇게 두 거인은 함께 정상에 올랐다.1999년, 샌안토니오의 첫 NBA 우승.그리고 2003년.제독의 마지막 항해가 끝나던 밤.파이널 6차전에서 로빈슨은13득점과 17리바운드, 2블록을 남겼다.마지막까지 우승에 힘을 보탠 그는던컨과 함께 다시 한번 챔피언이 됐다.그의 선수 생활은우승으로 끝났다.이 장면을 왕좌의 계승이라고 부른다면,로빈슨이 물려준 것은 자리만이 아니었다.팀을 위해 자신의 역할을 바꿀 수 있는 용기.다른 사람의 성장에도 기뻐할 수 있는 품격.그리고 함께 이기는 법이었다.던컨의 시대가 시작되는 그 자리에,로빈슨의 마지막 우승이 있었다.왕좌를 물려주던 순간에도제독은 여전히 위대했다.#GoSpursGo #PorVida#DavidRobinson #TimDuncanhttps://open.kakao.com/o/g0VgOtRe
공식 찐 샌안토니오 스퍼스(Go Spur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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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최애 센터 !̊̈ 제독 로빈슨 !̊̈ !̊̈ 머리도 인품도 좋고 게인의 아닌 팀을 위한 농구 넘 좋네요 !̊̈
저도 최애 선수이고저를 스퍼스 팬으로 만들어 준 선수입니다.인간으로서도 존경스러운....몸도 역대 탑이라 봅니다 ㅋㅋㅋㅋ
승상의 피닉스 선즈 팬으로써 정말 싫어하던 스퍼스지만, 제독 만큼은 정말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정말 올바른 인성과 최고의 능력을 가진 사람
캬 그 시절 팬이신데 인성을 알아봐주시다니.감사하고 멋지십니다.
근육이 말도 안될정도라서 더욱 멋졌고 덩크도 센터아닌 가드처럼 멋졌죠
첫댓글 내최애 센터 !̊̈ 제독 로빈슨 !̊̈ !̊̈ 머리도 인품도 좋고 게인의 아닌 팀을 위한 농구 넘 좋네요 !̊̈
저도 최애 선수이고
저를 스퍼스 팬으로 만들어 준 선수입니다.
인간으로서도 존경스러운....
몸도 역대 탑이라 봅니다 ㅋㅋㅋㅋ
승상의 피닉스 선즈 팬으로써 정말 싫어하던 스퍼스지만, 제독 만큼은 정말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정말 올바른 인성과 최고의 능력을 가진 사람
캬 그 시절 팬이신데 인성을 알아봐주시다니.
감사하고 멋지십니다.
근육이 말도 안될정도라서 더욱 멋졌고 덩크도 센터아닌 가드처럼 멋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