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오감도 위키문헌 https://ko.wikisource.org/wiki/%EC%98%A4%EA%B0%90%EB%8F%84#%E7%83%8F%E7%9E%B0%E5%9C%96_%E8%A9%A9%E7%AC%AC%E5%9B%9B%E8%99%9F_/_%EC%98%A4%EA%B0%90%EB%8F%84_%EC%8B%9C%EC%A0%9C4%ED%98%B8
왼쪽은 원문, 오른쪽은 번역문이라고 합니다.
시라는 것이 어떤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그냥 각자 마음대로 해석하면 어린왕자에게 그려준 양처럼 각자가 좋아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런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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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날개 같은 소설은 그래도 이해가 좀 되는데 이 시는 난해 하네요
현대의 밈(meme)을 무려 90여년을 앞서신 분이죠. 이 상 작가. 일제강점기 시절에 현대로 치면 일종의 밈을 창조하신 분...
첫댓글 날개 같은 소설은 그래도 이해가 좀 되는데 이 시는 난해 하네요
현대의 밈(meme)을 무려 90여년을 앞서신 분이죠. 이 상 작가. 일제강점기 시절에 현대로 치면 일종의 밈을 창조하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