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 앤더슨이 2014년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입단했을 당시, 팀 던컨과 처음으로 제대로 가까워지게 된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그가 저한테 그러더라고요.‘그래, 루키. 네 얘기 좀 해봐. 이름이 뭐야?’그런데 그때는 이미 시즌이 시작된 지 3~4개월이나 지난 뒤였어요.”2014년 스퍼스에 합류한 카일 앤더슨은 갓 NBA 우승을 차지한 팀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당시 21세였던 루키 앤더슨이 마주한 라커룸에는 베테랑들이 가득했고, 그들은 새로운 루키에게 딱히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들은 막 우승한 직후였기 때문에 아직도 약간 구름 위에 떠 있는 듯한 분위기였어요. 시즌 초 몇 달 동안은 여전히 우승의 기쁨을 즐기고 있었죠.루키가 들어오면 토니 파커는 정말로‘이 루키는 누구야?’이럴 정도였어요.카와이는 항상 저한테 와서 이야기를 나눠줬고, 코리 조셉도 그랬어요. 하지만 나이 많은 베테랑들은… 21살짜리 애한테 별로 관심이 없었죠.”그렇게 몇 달이 지나서야 앤더슨은 팀 던컨과 제대로 서로를 알아가는 계기를 맞았습니다.> “우리가 골든스테이트를 이겼어요. 당시 그들은 엄청난 상승세였고 결국 그 시즌 우승까지 했죠. 그런데 1월에 우리가 그들을 한 번 이겼어요.경기 후에 다 같이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팀이 저한테 잭앤콕(Jack and Coke)을 하나 주문해줬어요.그리고는 저한테‘그래, 루키. 네 얘기 좀 해봐. 이름이 뭐야?’라고 하더라고요.그때는 이미 시즌이 시작된 지 3~4개월이나 지난 뒤였어요.”그날의 술자리는 두 사람의 관계를 바꿔놓았습니다.> “그 뒤로 우리는 그날 밤 내내 잭앤콕을 계속 마셨어요. 그날을 계기로 저와 티미는 가까워졌죠.저는 잭앤콕이 팀이 좋아하는 술인지조차 몰랐어요.팀이 그날 밤 저를 일종의 자기 술친구로 찍은 거죠.그래서 속으로 생각했어요.‘좋아, 난 괜찮아. 그렇게 하자.’”— 카일 앤더슨via @LindsayDunnTVhttps://open.kakao.com/o/g0VgOtRe
공식 찐 샌안토니오 스퍼스(Go Spur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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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잭콕 좋아해요..
나도 이제 잭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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