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릿고개 시절 옛날에 초근목피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았다. 국민학교 부터 고등학교 까지 비포장 신작로 길 10리길을 걸어서 다녔다.
학교 공부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가방을 툇마루에 던져놓고 산비탈 밭으로 향한다. 왜냐하면 가난한 농부의 장녀로 태어나 일을 안하면 완고하고 고지식한 아버님한테 호차리로 뚜들겨 맞기 때문이다.
일을 마치고 나면 어머니가 가마솥에다 호박과 감자를 숭숭 썰었넣고 수제비를 만들어 저녁 준비를 하신다. 뜨거운 수제비를 큰 양은 그릇에 퍼오며 식구들이 옹기종기 둘러앉아 게눈 감추듯 한 그릇씩 순식간에 해치운다.
그때 어깨 넘어 눈동냥으로 어머니한테 수제비 만드는 방법을 배운것이다. 참 지지리도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어린시절 물지게 도 져보고 물통을 어깨에 메고 넘어져서 다리가 골절 되었던 기억 어렴풋이 옛생각이 난다.
일제강제동원 징용자 시골 농부의 큰딸로 태어나 재산이라고는 1년에 땅주인 쥔장에게 도지세 물고 허름한 초가집 한채와 300평 밭떼기 농사뿐이였다. 300평 밭떼기는 아버님 이 부자집 머슴으로(일명:쇠경)10년을 고생한 끝에 보릿쌀을 악착같이 자린고비 구두쇠로 모아 장만한 것이다.
나는 주경야독으로 은하수 별 과 초승달을 바라보며 흐르는 강가에 앉아 거위의 꿈을 그렸다. 학교 등교는 건성건성 징검다리 수업을 빠질때가 부지기수이다. 그 당시 할아버님이 급성 패혈증으로 노환에 대,소변 큰 손녀 가 돌보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였다.
고등학교 시절 중간에 너무 가정이 피폐하고 궁핍하여 자퇴를 할려고 몇번씩 마음을 먹었다. 그러나 정신력은 나의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안되게 되게하라 인내와 끈기로 포기하지 않았다. 중간에 십리길 걸어서 발 바닥이 퉁퉁 붓고 주경야독 피나는 노력 아픔이 없었다면 지금 내가 있을까 반문해본다.
나는 누구보다 수제비를 잘 끓인다 배 고팠던 그 옛날 양식이 떨어지면 제일 쉬운 것이 밀가루 수제비다. 그때 그 수제비 맛을 알고 소문난 수제비 집이라면 가난한 시절 추억을 더듬으며 꼭 찾는다. 지금도 가끔은 남편하고 점심은 주로 국수반 수제비 반 점심을 만들어 먹을때가 있다.
우리 남편은 국수를 좋아하고 난 수제비를 좋아해 가끔 별미집을 찾는다. 애 호박 숭숭 썰어놓고 감자를 채썰어 가미하며 신토불이 요리로서는 최고다. 우리 집 주 메뉴는 야채위주로 청국장 된장찌개 간단 레시피 주식인데 가끔 먹어도
종이별 님 반갑습니다. 참으로 멋진 카페에요. 그런데 자주 들어와 보질 못했네요. 한동안 적조 했습니다. 이 카페에 오면 볼거리 읽을 거리가 너무도 많네요. 한 때는 삶의 이야기 체험담 가끔 방문 했었는데 요즘에는 저도 몸이 아프고 손주 케어 뒷바리지 마음이 딴곳에 집중되어 있었어요. 종이별 님 자주와서 글벗으로 만나요. 덧없는 인생살이 또 하루가 저물었네요. 인생은 춘몽인가 찬란했던 젊은 날을 되돌릴 수 없는 인생길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새로운 인생길을 오늘도 뚜벅뚜벅 석양길을 걷고 있네요. 따뜻한 댓글 주심에 감사드려요.
촌사랑님 안녕하세요. 황혼 인생 모두가 삶이 비슷 하지요. 저도 깡촌에서 태어나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가난한 시절을 보냈 답니다. 그 시설엔 나이도 줄어서 호적에 올릴정도로 아버님이 아들에게만 관심 있고 딸에게는 무관심 했습니다. 마음에 와 닿는 글이 되면 다행입니다. 노년에 손주 재롱보며 즐겁고 행복한날 되십시오.
사명이님 다녀 가셨네요. 반갑습니다. 동병상련이네요. 좋은 마음으로 읽어주신 사명이님께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글이나 사진이나 작품을 만들 때 단 한 분이라도 고개를 끄덕여 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횡설수설 긁적 거려 봤습니다. 늘 동행해주셔서 저도 기쁩니다. 참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사명이님을 위하여 하나님 치료의 역사 기적 능력을 보여 주시길 중보기도 하겠습니다.샬롬!~
옛말에 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라 하듯이 오늘은 뭘 드시나요? 어른들 말씀대로 뭘 먹어야 잘 먹었다 소문이 나는 건지 저는 서민의 음식 장터 국밥이나 순댓국을 좋아 합니다. 전어 다금바리 농어 바다회는 알레르기 반응이 생겨 전혀 입에 대질 않습니다. 특이한 체질이라 술도 한잔 마시며 얼굴이 빨갛고 두드러기 생겨 술 한잔 못 마십니다. 가끔 마트에 가봐도 딱히 먹을게 보이지 않네요. 요새는 워낙 더워서 입맛이 없는건지 식욕도 떨어져 아침은 거르고 하루 두끼 짬봉이나 짜장면으로 때우고 있습니다. 이 더운날 국민들은 보양식으로 뭘 드시는지 궁금하지만 비싼 음식 드시고 건강하게 사시길 바랄뿐 입니다. 기분좋은 마음으로 금욜 시작 하시어 기분 좋게 마무리 하는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니엘님 반갑습니다. 특히 저는 신토불이 된장 찌개나 청국장 토종의 맛을 즐겨 먹습니다. 그런데 별미로 우리 친정 엄마도 한 솜씨 하시는 맛 좋은 음식 솜씨 셨는데 어릴적 눈동냥으로 배운 것 가끔 수제비 해먹습니다 . 제 어머니는 수 많은 제사를 치루셨고 오로지 고향땅에서 나고 자란 촌부였습니다. 가난한 시절 제 어머니는 힘든 人生旅程을 살아오면서 나름대로 수 많은 逆境과 苦痛을 經驗하며 老年 에 허전함과 외로움은 孤獨의 벗이였는지 일찍 돌아가셨습니다 저도 젊었을때 너무 고생을 많이하고 파란만장 구절양장 傷處 투성인 몸과 마음을 어떻게 管理하고 이젠 병들고 온몸이 폐차장 약으로 다스리고 고쳐서 憎惡 없는 노년으로 살 수 있나 하는것이 現實的인 問題로 저도 가끔씩 고민 합니다. 다니엘님 몹쓸병 병들고 기력도 떨어지며 情과 힘(力)이 늙어지면서 쇠퇴하는 당연한 것 같습니다. 다니엘님 댓글 주심에 감사드리며 노년을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로 受容하고 행복 습관을 기르는 좋은 기회로 하면 곱게 물든 黃昏期를 슬기롭게 品位를 지키며 아름답고 멋지게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맛집을 저도 남편과 여고 동창들과 자주 찾아듭니다. 천안에 찾아가 보리 굴비도 먹어보고 산들래에 가서 알맞게 익은 게장도 먹어보며 훌쭉한 배를 채웠더니 나들이 여행도 되고 힐링이 됩니다. 젊었을 때는 배부르게 과식을 해도 금방 소화가 됬는데 70고개가 넘으니 과식하며 조금 마음이 불편하면 일단 소화기 부터 고장이 나서 위장약을 먹고 오랫동안 고생을 하거든요. 참 저는 원래 54년생 말띠 입니다. 아버님이 옛날에 늦게 호적을 올려서 주민등록상 나이가 줄었습니다 남편은 해병대 월난참전 출신이라 저보다 10살 위이지만 운동으로 다져진 몸 아직 건장하고 젊은 청춘 같습니다. 9월로 들어서니 아침 저녁 기온이 싹 달라지네요. 이젠 조석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니 이 가을을 맞아 기분 좋습니다.
지난 보릿고개 시절 허기진 배를 채우려고 밀가루 수제비를 먹었던 기억이 아련합니다 내게 부여된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을 때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쳤을 때 춥고 배고팠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내 곁에 도움을 주는 분 친척은 한분도 없었고 시댁도 밭농사 몇평만 가지고 근근히 살아왔던 60년대 쌀 뒤주에 아무도 없다는 것이 하도 서러워 꼬박 며칠 밤을 가슴 쓸어 내리며 속 울음으로 울어야 했을 때 젊은 시절 이였습니다 그래도 무슨 희망과 미련이 남았다고 살고 싶었을 때 악착같이 가정을 지키고 어디로든 떠나지 않고는 버틸 수 있었든것은 어머님이 롤 모델이 되었고 든든한 버티목 이었습니다.
방랑자처럼 허공에 발을 내딛은 지난 젊은시절 의지하고 싶어도 의지할 사람이 없었으며 용기받고 싶어도 용기해 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내 삶을 지탱하는 버팀목이 되었다는 것은 혼자 스스로 개척하고 모진 고생을 해가며 버티어 왔습니다
온몸이 폐차장 앞으로 이 지상에서 내 마지막 숨을 몰아 쉴때까지 붉디 불게 물든 황혼의 빛깔로 물들이며 살아갈 수만 있다면 작은 소망 뿐 입니다 오늘은 흰 이슬이 내린다는 白露 날 이네요 항상 감사와 기쁨이 넘치시길요!~
첫댓글 수제비 저도 좋아해여 ^^
다짐 청량고추
다데기 넣고
오호 ~
침넘어가는 소리 들리죠~?ㅎㅎㅎㅎ
종이별 님 반갑습니다.
참으로 멋진 카페에요.
그런데 자주 들어와 보질 못했네요.
한동안 적조 했습니다.
이 카페에 오면 볼거리 읽을 거리가 너무도 많네요.
한 때는 삶의 이야기 체험담 가끔 방문 했었는데
요즘에는 저도 몸이 아프고 손주 케어 뒷바리지 마음이 딴곳에 집중되어 있었어요.
종이별 님 자주와서 글벗으로 만나요.
덧없는 인생살이 또 하루가 저물었네요.
인생은 춘몽인가 찬란했던 젊은 날을 되돌릴 수 없는 인생길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새로운 인생길을 오늘도 뚜벅뚜벅 석양길을 걷고 있네요.
따뜻한 댓글 주심에 감사드려요.
수제비!!!!!
정말 맛있죠. ㅎ
특히 비오는날 뜨끈한 수제비 한대접이면 그냥 끝내주는 맛이죠.
제가 즐겨 해먹는 수제비...
촌사랑님 안녕하세요.
황혼 인생 모두가 삶이 비슷 하지요.
저도 깡촌에서 태어나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가난한 시절을 보냈 답니다.
그 시설엔 나이도 줄어서 호적에 올릴정도로 아버님이
아들에게만 관심 있고 딸에게는 무관심 했습니다.
마음에 와 닿는 글이 되면 다행입니다.
노년에 손주 재롱보며 즐겁고 행복한날 되십시오.
나도수제비를좋아해서
오늘점심에 비도
오고해서 감자넣고호박채 썰어넣고맛나게끊어먹었네요 정말별미입니다
보릿고개 가난한 시절 눈에 보이는 것만 급급하며 살아왔나 봅니다.
분명 보이지 않는 곳의 행복도 있었음을 왜 모르고 달려왔는지
아직도 늦지 않았다 생각하고 숨어 있는 지난 토속 음식에서 맛자랑 멋자랑
행복을 찾아봐야겠네요.
남베로 님 함께 공감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 저 역시 쌀이 없어
매일 간장 넣은 수제비만
질리게 먹었는데도
싫지 않고 좋아합니다.
오늘 저녁은 호박 채썰어
부침가루 세수저 넣어 버무려서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호박 위에
계란풀어 부침게 만들어 저녁 때웠습니다.
사명이님 다녀 가셨네요.
반갑습니다.
동병상련이네요.
좋은 마음으로 읽어주신 사명이님께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글이나 사진이나 작품을 만들 때
단 한 분이라도 고개를 끄덕여 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횡설수설 긁적 거려 봤습니다.
늘 동행해주셔서 저도 기쁩니다.
참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사명이님을 위하여 하나님 치료의 역사 기적
능력을 보여 주시길 중보기도 하겠습니다.샬롬!~
옛말에 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라 하듯이
오늘은 뭘 드시나요?
어른들 말씀대로 뭘 먹어야 잘 먹었다 소문이 나는 건지
저는 서민의 음식 장터 국밥이나 순댓국을 좋아 합니다.
전어 다금바리 농어 바다회는 알레르기 반응이 생겨 전혀 입에 대질 않습니다.
특이한 체질이라 술도 한잔 마시며 얼굴이 빨갛고 두드러기 생겨 술 한잔 못 마십니다.
가끔 마트에 가봐도 딱히 먹을게 보이지 않네요.
요새는 워낙 더워서 입맛이 없는건지 식욕도 떨어져 아침은 거르고
하루 두끼 짬봉이나 짜장면으로 때우고 있습니다.
이 더운날 국민들은 보양식으로 뭘 드시는지 궁금하지만
비싼 음식 드시고 건강하게 사시길 바랄뿐 입니다.
기분좋은 마음으로 금욜 시작 하시어 기분 좋게 마무리 하는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니엘님 반갑습니다.
특히 저는 신토불이 된장 찌개나 청국장 토종의 맛을 즐겨 먹습니다.
그런데 별미로 우리 친정 엄마도 한 솜씨 하시는 맛 좋은 음식 솜씨 셨는데
어릴적 눈동냥으로 배운 것 가끔 수제비 해먹습니다 .
제 어머니는 수 많은 제사를 치루셨고 오로지 고향땅에서 나고 자란 촌부였습니다.
가난한 시절 제 어머니는 힘든 人生旅程을 살아오면서 나름대로 수 많은 逆境과 苦痛을 經驗하며
老年 에 허전함과 외로움은 孤獨의 벗이였는지 일찍 돌아가셨습니다
저도 젊었을때 너무 고생을 많이하고 파란만장 구절양장 傷處 투성인 몸과 마음을 어떻게 管理하고
이젠 병들고 온몸이 폐차장 약으로 다스리고 고쳐서 憎惡 없는 노년으로 살 수 있나 하는것이
現實的인 問題로 저도 가끔씩 고민 합니다.
다니엘님 몹쓸병 병들고 기력도 떨어지며 情과 힘(力)이 늙어지면서 쇠퇴하는 당연한 것 같습니다.
다니엘님 댓글 주심에 감사드리며 노년을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로 受容하고 행복 습관을 기르는
좋은 기회로 하면 곱게 물든 黃昏期를 슬기롭게 品位를 지키며 아름답고 멋지게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오, 다니엘님~~~~
저도 짬뽕 짜장면 무지 무지 좋아하지만
영양면이나 우리 몸에 안좋다하여
요즘은 간절할때만 가끔 먹습니다.
다니엘님도 몸 생각하여 조금만 드세요.
제입맛에 맞아서인지 수제비를 참 좋아한답니다 청국장도 된장찌개도 배추김치도 좋아하지요
요즘은 맛집을 저도 남편과 여고 동창들과 자주 찾아듭니다.
천안에 찾아가 보리 굴비도 먹어보고 산들래에 가서 알맞게 익은 게장도 먹어보며
훌쭉한 배를 채웠더니 나들이 여행도 되고 힐링이 됩니다.
젊었을 때는 배부르게 과식을 해도 금방 소화가 됬는데
70고개가 넘으니 과식하며 조금 마음이 불편하면 일단 소화기 부터 고장이 나서
위장약을 먹고 오랫동안 고생을 하거든요.
참 저는 원래 54년생 말띠 입니다.
아버님이 옛날에 늦게 호적을 올려서 주민등록상 나이가 줄었습니다
남편은 해병대 월난참전 출신이라 저보다 10살 위이지만 운동으로 다져진 몸
아직 건장하고 젊은 청춘 같습니다.
9월로 들어서니 아침 저녁 기온이 싹 달라지네요.
이젠 조석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니 이 가을을 맞아 기분 좋습니다.
고향이 충청도 이신것 같네요.
충청도 내 고향에서는 홍두깨로 밀어서 만든 칼국수를 수제비라고 했어요.
반죽해서 숟가락으로 뚝뚝 잘라 국물에 넣어 끓여던것도 그냥 뭉퉁그려 수제비라 한것도 같고요.
하여튼 호박에 감자...
그 수제비
집에서 한번 해 달라 해야 겠습니다.
지난 보릿고개 시절 허기진 배를 채우려고 밀가루 수제비를 먹었던 기억이 아련합니다
내게 부여된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을 때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쳤을 때
춥고 배고팠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내 곁에 도움을 주는 분 친척은 한분도 없었고 시댁도 밭농사 몇평만 가지고 근근히 살아왔던
60년대 쌀 뒤주에 아무도 없다는 것이 하도 서러워 꼬박 며칠 밤을 가슴 쓸어 내리며 속 울음으로
울어야 했을 때 젊은 시절 이였습니다
그래도 무슨 희망과 미련이 남았다고 살고 싶었을 때 악착같이 가정을 지키고 어디로든 떠나지 않고는
버틸 수 있었든것은 어머님이 롤 모델이 되었고 든든한 버티목 이었습니다.
방랑자처럼 허공에 발을 내딛은 지난 젊은시절 의지하고 싶어도 의지할 사람이 없었으며
용기받고 싶어도 용기해 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내 삶을 지탱하는 버팀목이 되었다는 것은 혼자 스스로 개척하고 모진 고생을 해가며 버티어 왔습니다
온몸이 폐차장 앞으로 이 지상에서 내 마지막 숨을 몰아 쉴때까지 붉디 불게 물든 황혼의 빛깔로 물들이며
살아갈 수만 있다면 작은 소망 뿐 입니다
오늘은 흰 이슬이 내린다는 白露 날 이네요
항상 감사와 기쁨이 넘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