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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

Fariborz Lachini (파리보르즈 라찌니)의 Golden Autumn (황금빛 가을) 8곡

https://youtu.be/iZFALyD-7QU?si=oNalUAK8JhOuN4Zj

01. Faces Lost in the Autumn Leaves (단풍에 빠진 얼굴들)
02. Twas a Soft Autumn (부드러운 가을이었다)
03. In A Corner Of the Sky Were the Leaves of Autumn (하늘 한 구석에 가을 낙엽이 있었다)
04. Perplexed, I Reached the Edge of Autumn (당황한 나는 가을의 끝자락에 다다랐다)
05. Autumn Was Lost in the Leaves (가을은 나뭇잎 속에 사라졌다)
06. Autumn Slumber (가을 잠)
07. The Autumn Leaves Went Towards Winter (가을은 겨울을 향해 갔다)
08. Autumn, Autumn, Autumn (가을, 가을, 가을)

Fariborz Lachini (파리보르즈 라찌니)
Fariborz Lachini (파리보르즈 라찌니)]는 Iranian-Canadian
작곡가, 제작자이며 영화 음악, Neo Classical, Newage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해오고 있다.
그는 Iran과 France에서 작곡가로서 남다른 경력을 쌓았다.
Fariborz Lachini 작품의 특색은 독특한 중동의 선율과 악기에 근거를 두고 있다.
Fariborz Lachini는 1949년 8월 25일 이란의 테헤란에서 태어났다.
Tehran의 "Honarestan-e Aali Moosighi"에서 음악을 공부하였고
18세 때 Iran에서 어린이를 위한 'Avaz Faslha va Rangha를 작곡한 것이
그 시절 왕실의 주목을 끌면서 전문가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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