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문장
출처 중앙일보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1391
끝까지 파고들었을 때 아무 근거가 없다고 밝혀지는 믿음을 고정관념이라고 한다. 고정관념은 항상 착용하고 있어서 몸의 일부처럼 돼버려 자신이 착용하고 있는지조차 느끼지 못하는 안경과 같다. 그런데 당사자는 그 안경을 통해 세상을 바라본다.
심리학자 스즈키 도시아키의 『불필요한 생각 버리기 연습』 중. 고정관념이란 “자신도 자각하지 못한 상태에서 합리적인 근거가 없거나 잘못된 근거를 바탕으로 단정하고 확신해버리는 마음의 작용”이다.
빛명상
한계와 고정관념 그 너머
빛(VIIT)은 인간이 의지하는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초월한다. 또한 종교적 이론이나 규율에 갇혀 있지도 않다. 만약 한계가 있다면 그것은 인간의 것일 뿐 우주마음의 것은 아니다.
빛(VIIT)은 우리에게 무한(無限)의 차원으로 다가오기에 이 힘을 마주하는 우리의 마음이 한계를 초월하여 열려 있다면 빛(VIIT)과 함께 나타나는 변화 또한 무한의 영역으로 확장된다. 우리의 꿈, 간절히 이루고자 하는 소원이 한계와 고정관념 너머 시공간을 초월하고 종교를 초월해서 현실로 이루어질 것이다.
밤하늘을 찬란히 수놓는 수많은 별들, 끝을 알 수 없는 우주 속에서 우리는 어쩌면 이 빛(VIIT)을 온전히 이해하기에는 너무도 작은 생명인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 안에는 우주마음을 닮아 나온 빛(VIIT)마음이 심어져 있다. 이 빛(VIIT)마음으로 되돌아가 우리 생각부터 활짝 열어보자. 지금도 우주근원의 빛(VIIT)은 모든 인간의 한계를 넘어 당신에게 다가가고 있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 274
그분과
함께하면
그 분은 무소부재無所不在 이시다.
그 분은 영원무궁永遠無窮 이시다.
그 분은 무한행복無限幸福 이시다.
어른들은 말한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못 되는 사람 속은 모른다고.
사람속도 알 수 없는데
무한의 그분의 뜻을
그 누가 알랴.
하지만
그분의 빛(VIIT)과
함께한다면
사람 마음뿐 아니라
신들의 속까지도 볼 수 있으며
무한의 그분의 뜻도
알아갈 수 있다.
그 분은 시공초월時空超越 이시다.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268
그분과 함께 하면 다신전茶神傳 이야기 청화수신淸話修身
동심
동심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발견해내는 힘이 있으며 그 재능을 스스로 일깨운다. 동심에서 출발한 자유로운 상상력,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은 독창적인 창의력은 곧 남과는 다른 차별성을 만들 뿐만 아니라 고高부가가치로 이어지는 재원이다.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266
동심 춘산동취春山童趣 동심으로 만나는 행복
우주근원의 빛은 모든 인간의 한계를 넘어 당신에게 오고있다
빛과 함께 할 수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볼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시공초월 그분께 감사와 공경 올립니다.
그분은 무소 부재,영원 무궁,무한행복 시공초월 이시다.
빛VIIT과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한계와 고정관념을 초월하는 무한의빛 감사합니다.
빛과함께라면 무한의그분의뜻도 알아갈수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무한의 시공초월이신 우주마음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한계와 고정관념 그 너머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