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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신고111-미국.일본간첩들도 모조리 좀 잡아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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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한'사상은 인류구원의 중도사상이다! 우리 민족사상은 1과2의 장점을 융합하여 3으로 통합하는 '한'사상이다. 극좌도 아니며 극우도 아닌 것이다. 좌우의 장점을 융합하는 중도인 것이다. 그래서 천지인 합일사상에서 우리 민족이 중시하는 3이란 숫자가 종교적으로 구원과 하느님의 숫자이며, 정치적으로도 3의 길이 통합의 노선인 것이다. 성서에도 보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는 내용이 있다. 우리 민족사상의 반영에 불과한 표현인 것이다. 자본주의-사회주의라는 좌우사상은 미국과 소련이 민족을 분단시키면서 주입시킨 외래사상이다. 따라서 극좌와 극우주의는 본질적으로 상극이나, 동일한 실체로 분열과 전쟁과 대립의 근원으로 우리 민족분단을 고착화시키는 암적 세력이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로 민족이 분단된 상황에서는 절대로 한쪽으로의 흡수통합은 될 수도 없으며, 되어서도 안되는 이유다. 상호 장점이 자연스럽게 결합되는 3의 길이어야 모두가 사는 길인 것이다. 그리고 3의 눈으로 보아야 양쪽의 문제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으며, 모두가 공멸하는 교조적인 패거리주의에서 탈피할 수 있다. 3의 눈이라는 국민과 민족과 인류공생을 위한 관점이기도 하다. 국가보안법 개정으로 미국과 일본간첩들도 잡아내야 한다! 8.15이후부터 대한민국내에서 서식해 온 미국.일본간첩들은 왜 안 잡는 것인가? 권력유지를 위해 인권탄압하는 수단으로 사용되는 모든 조항들은 삭제하고, 자신들의 영달을 위하여 외세와 짝하여 국가기밀 빼 돌리고 과학기술 빼돌리는 등 국익말아먹는 미국.일본간첩들도 발본색원하도록 국가보안법 개정해라!! 예컨대, 21세기 국익문제인 줄기세포사태와 관련하여 국익방송차단한 정연주-황우석박사를 사전기획차원에서 업무방해로 공동연구과정의 진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새튼에게 몰래 줄기세포를 보내준 미국간첩 노성일,NT-1반환하지 않고 재검증거부하여 처녀생식론으로 황우석죽이기에 적극 나선 문신용-진실을 왜곡하여 방송제작한 MBC PD제작팀(MBC는 황우석죽기 방송제작댓가로 얼마나 많은 돈을 쳐 받았는지 수사필요)-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을 비하하고, 유전자각인검사없이 NT-1처녀생식발표로 황박사팀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서울대조사위,작은 나라는 결국 특허포기해야한다는 논리로 미국특허강탈을 합리화하는 식의 사대주의적 발언을 했던 정운찬-반헌법적으로 줄기세포연구승인거부한 유시민.김성이-줄기수사 검찰총장-특허관리방기하고 국민80-90%이상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자국의 과학자에 대한 줄기세포연구승인을 거부한 국정책임자 노무현.이명박도 모조리 미국의 국익을 대변한 반국가 이적혐의자들에 해당된다! 불평등한 한미FTA를 위한 굴욕적 소고기협상의 주범.공범들인 노무현.이명박세력의 경제정책이 과연 대한민국 경제살리기냐!아니면 미국경제살리기냐!고 물었을 때 답은 결과적으로 유대인들의 다국적 기업들의 대자본에 의해 한국경제가 침식당해 버리는 결과를 가져오고야 말, 미국경제살리기다! 그리고 단재 신채호. 김규식 등 수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아직도 무국적자들이라는게 말이 되는가? 위안부는 강제가 아닌 자율이였고, 일제치하를 근대화라며 예찬하는 뉴라이트와 함께하며, 친일청산법에 제일 많이 서명하지 않았던 이명박과 한나라당이야 친일파들이다치고 과거사청산한다던 김대중-노무현정부 조차도 도대체 왜 그런 걸 수수방관한 것인가? 그러고 보면 임시정부의 국통을 제대로 계승한 정치세력은 부재하다는 의미하고 같고, 지들끼리 권력쟁투를 위해 패싸움에만 연연해 왔다는 것과 크게 다를 게 모가 있나!! 그래서 민족주의다!! 민주주의는 기본인 것이고!! 민주화운동은 친일파 후손들도 사대매국넘들도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가라지들이 추려지고, 무엇보다 국민들의 생명과 인권과 복지와 사대매국주의를 거부하며, 민족공동체를 최우선하는 민족주의 운동은 국수주의라 매도하며 거부하며 누구나 할 수 없는 이유라 할 것이다!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대한민국의 고통과 혼란과 무질서의 배경에는 8.15이후 반민족 친일파들을 청산하지 못한데 있으며, 국민들과 민족만을 위하여 헌신한 수 많은 애국 독립운동가들과 민족양심세력들이 암살되거나, 정치적 숙청을 당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친일파-친미.숭미기독교파-로마교황청 정치세력이 좌우익-진보개혁으로 포장하고 패싸움으로 사이비 정치놀음을 해 온 배경에 있다. 그들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사건이 바로 그들의 기득권과 종교교리가 개입된'황우석사태'라 할 것이다. 그리고 한국 민족주의는 국수주의차원이 아님을 아셨으면 합니다. 우리 민족뿐만 아니라,모든 인류가 더불어 살자는 홍익인간이념입니다. 소수의 독점을 위한 부정행위나 민족과 국민들을 파는 행위는 용납해서는 안되는 이유죠. 그런 의미에서 세계주의라고 해야 맞을 것입니다. 다양성이라고 했을 때 도적.강도들까지 인정하자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무한경쟁자본주의 시대일 수록 과학기술과 국가기밀을 빼돌리는 간첩(산업 스파이들)들은 많습니다. 그걸 방치해서는 안되겠죠? 우리역사인식과 함께 우리 민족정신에 대해 더 알아보시기를 권합니다. 태양은 만물을 비추고 살리고 키우지요? 그런 태양과 같은 이념이 바로 우리 민족주의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 윤복현 - |
첫댓글 한탄합니다.. 우리 부모님이 어리석음을...우리 할아버지가 어리석음을....그리고 내가 어리석음을....권력이 무서워..죽음이 무서워 할 말을 못한 일을...천손 민족으로써 어린 백성들을 다스리 못한 것을....나라를 팔아 먹은 이들이 활개를 치게 한 내가 죄인이로다..
답글 쓰려다 펌글인 것을 알았습니다. 좋은 글이지만 자동음악플레이는 짜증납니다.
'Khan'의 민족의 'Khan사상'을 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고대불교와의 연관성이 밝혀진다면, 전세계 역사의 새로운 해석을 가능케 할 것입니다...
우리는 천손의 피가 너무나 희석되었습니다. 일제가 우리 여자들을 가만 놔두었겠습니까. 미군도 한 몫 했겠지요. 거기다가 동남아시와 방글, 파키까지 들어오고 있으니, 100년 뒤면 우리의 역사는 물건너 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