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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빵집인가?
미리(순천) 추천 0 조회 39 24.07.10 21:0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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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와~미리님~
    솜씨 좋은 딸내미 덕분에 맛있는 빵을 원없이 드시겠는데..왜요...~~~~
    막 구워낸 빵이 얼마나 맛있는데요~~~저는 이렇게 제가 만든 빵도 막 구운빵은 완전 맛있더라고요^^

  • 작성자 24.07.10 21:59

    이제 빵만봐도 속이 더부룩한 느낌이어요. 올해 처음심은 태양찰옥수수가 빵보다 더 맛있어요~

  • 24.07.10 22:00

    재료비는 누가? ㅋㅋㅋ

  • 작성자 24.07.10 22:01

    딸이 들고오고 부족하면 나가서 또 사오고…

  • 24.07.10 22:18

    헉 ㅋㅋㅋ
    진짜 어느 빵집의 흔한 풍경같은 ㅋㅋㅋ
    저는 부럽기만 ㅜㅜ저거 다 내 손 한가득 들고 눈누난나 하고 싶다는 ㅋㅋ
    특히 저 노란 곰돌이 완전 ㅠㅜㅜㅜㅜㅋㅋㅋ🫶🏻🫶🏻🫶🏻🫶🏻🫶🏻

  • 작성자 24.07.10 22:20

    저것들이 마카롱이어요~

  • 24.07.10 22:21

    @미리(순천) 와 마카롱 😍😍😍
    달달한 그 맛이 여기까지 막막 느껴져요 ㅎ🧡🧡🧡

  • 작성자 24.07.10 22:26

    @미리(순천) 한꺼번에 만든게 아니고 일주일동안 만든것들이어요. 안찍은빵도 있고요. 롤케익도 만들었는디…

  • 24.07.11 00:26

    와우
    빵순이 눈이 확 ~~~~
    딸랑구가 없응께
    빵순이는 사묵는거로 ~~~ㅎ

  • 작성자 24.07.11 06:52

    오븐이 맘에 든다며 …
    저는 빵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온갖것 꺼내서 집이 난리여요.ㅜ.ㅜ

  • 24.07.11 07:06

    따님. 빵 굽는솜씨가 베이커리카페 차려야 되는거
    아닌가요. 혹 수련중~~?
    물 만난 고기가 따로없네요
    따님이 신나면 엄마는 주머니
    털어야 되는거~~ㅎ

  • 작성자 24.07.11 07:14

    수련중이어요. 우리집오븐이 너무 좋다며 저 난리라… ㅎㅎ저는 주머니 여미고 딸이 주머니를 열고 날마다 베이킹타운을 들락거리네요. 설탕, 계란 등은 제가 제공하고요~
    빵 갖다줄데 없어? 하며 빵을 구워대는데 저는 이젠 지쳐갑니다ㅜ.ㅜ 희소식은 딸이 낼아침에 간다는 소식…

  • 24.07.11 07:20

    @미리(순천) 오면 반가운 손님
    가면 더 반가운 손님 ~ㅋ

  • 작성자 24.07.11 07:22

    @영표(양평) 맞아요^.^

  • 24.07.11 14:47

    엄마 속도 모르고 따님이
    죽치고 있군요 ㅎㅎㅎ
    여름 손님 무서워요.

  • 작성자 24.07.11 14:57

    그러게요…

  • 24.07.11 20:24

    이벤트를 한번 하셔요
    수제빵 맛난디요
    하기사 집이 어지러지면 귀찮기도 하겠네요

  • 작성자 24.07.11 20:47

    ㅎㅎㅎ만드는 즉시 배달해버려서 쌓여있진 않아요^.^ 만드는 재미로 더운디 온집을 어지럽히고 드뎌 낼아침에 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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