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11월21일) 하나님의 긍휼 (호2:1~13)

[이인중장로(상락재(시121:8))]

큐티 묵상 (11월21일)
하나님의 긍휼 (호2:1~13)
(찬송:314장)
* 너희 형제에게는 암미라 하고 너희 자매에게는 루하마라 하라. (1절)

1. 하나님은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기지 말라고 하셨다.
가. 이스라엘이 음란한 우상숭배에서 떠날 것을 촉구했다.
☆ 내가 그의 자녀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음란한 자식들임이니라. (4절)

2. 하나님은 음행하는 이스라엘 백성이 가는 길을 알고계신다.
가. 이스라엘 백성의 음란한 행위를 모두 알고 심판하신다.
☆ 내가 본 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 그 때의 내 형편이 지금보다 나았음이라 하리라. (7절)

3.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참 주인이 누구인지 알려주신다.
가. 이스라엘 백성이 외도한 날만큼 수치를 당하게 하신다.
☆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을 섬긴 시일대로 내가 그에게 벌을 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3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부요 속에서 주님을 잊지 않게 하시고, 어려움 속에서 주님을 다시 찾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