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아래집에서 작업마무리 두꺼운 발토시 허리묵음이 하나 떨어져 옺핀으로.
어제밤 버린 제주 감귤 아까비입니다.
첫코스 올라가려는데 조기 보이는 농로길 눈이 쌓여 있어 주행불가?ㅠㅠ
두번째는 계곡 사이로 올라가는곳인데 이곳도 눈이 쌓여 있어 주행불가?ㅠㅠ
3번째는 지난 1월31일 빙판길로 빙돌아 갔던곳 눈이 쌓여 있어 도보로 가봅니다.
차량은 올라갈수 있는데 에마는 주행불가 좌축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에궁,
저위 썩은나무라 충전톱으로 짜를생각였는데 집에다가 갖다놓고 건너편으로.
산속 농로길 끝나고 산소가는길목 비포장.
금방 갔다 올생각에 보온 도시락은 애마에 냅두고 갖고 갈걸 에궁.
사진 많아서 반이상 삭재를 아래로 한참 내려 왔어요.
느타리버섯 인줄?하지만 상품인데 밑에 연예인부부 동명이인 김국환 아재 김태희 묘지에 묵념 했더니 보여주네
요 김국환아제는 과수원 크게 하셧는데 돌아가신걸 알았으나 산소가 이곳에 있을줄은?몰랐어요 해서 묵념을...
감귤로 허기를 면합니다 보온 도시락 갖고 왔어야?.
그리고 또 다른곳서 뿌려진 3개의 나무 좌축만 상품입니다.
편상황버섯은 얇아요.
작은것은 남겨 놓고 갑니다.
작은것도 다시 보이는데 나중에 상품되면?.
사시나무 3개밑에 뿌려진 나무가 2개 보여서 올라갑니다.
편상황버섯 얇아요 에궁.
여기도 없고요.
좌축 나무에는 상황버섯 4개가 자생을 하고 있네요 놏은곳에.
졸졸 흐르는곳서 구름과자 한개피 이때까지 3개피만.
그리고 넝쿨숲 사이에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짤레넝쿨 많아 수색도 하는데 버섯이 없어요.
버섯만 있었음?내일 다시 찔레상황버섯 산행을 했을턴데 없어요 온사방 수색을,
영상 4도 현재 구멍 좋은데 아쉽니다.
오전 다녀간곳 건너편은 북서방향입니다 이곳은 남 동방향이고.
늦은 점심 따근한 보온사골국으로 그리고 시간 많아서 하산않고.
옆마을 선배님 견을 끌고 운동하는중 그리고 산불조심 감시원은 본인 하늘나라로 간줄 알았다고 하네요 소문이
그리 낫다고 하는데 차라리 하늘로 갔음?이리 고생은 안할턴데 말입니다ㅠㅠ
높이에 상품이 주렁 주렁 있으나 그림의 떡.
산사태가 난곳입니다.
넝쿨숲을 헤쳐가다?피좀 봤습니다.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 껍질 없어짐이.
뿌려진곳에 상품은 아니지만 몇개의 상황버섯이 자생을 현재 영상6도.
몇알전 연예프로그램에서 부대찌게에 쫄면 넣는걸 모고 마눌에게 부탁 당면대신 쫄면 넣을 생각 햇반도.
약간의 수확물 800g입니다 수확지는 십수년전 벌목으로 거의 안왔는데 산삼 특히 하수오
산도라지가 많은곳 물론 산도라지 산행에 동개지역이라 뿌리약초는 거의 없을정도라 산행
을 안하다가 사시나무가 멀리서도 보여서 왔는데 약간의 수확을 했네요 아버님 장례치르
고 19일 낙향후 이틀간 비가와서 쉬고 담날은 폭설로 이후 3번째 산행을 하게 되네요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