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가 너무 심한 나라 우리나라 그래도 서민들은 그나마 굶어 죽지 않고 영세민이라도 맹글어 줘서 고마웁다고 읍소하며 사는 나라 우리나라 나는 그래도 우리나라가 좋다! 내가 만약 북한이나 저 전쟁이 끊이지 않는 이슬람 시리아 쪽에 태어났다면 .. 거기다 어린 아이를 안고 있는 젊은 어미였다면 .. 무섭고 싫다 내나라가 이곳이어서 고맙고 감사하다며 살아야지 그것만으로 그냥 인생 얼마나 길다고 ...
꼬마가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는데 강아지가 뒷다리 한쪽을 높이 들고 전봇대에 영역표시로 오줌을 갈긴다 한참 후에 멀쩡하게 생긴 국개가 두다리 버티고 철철철 볼일 보고 지나간다 꼬마가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고민에 빠진다 한참 후에 국개 뒷통수에 대고 하는 말이 소위 국개란 놈이 우리집 강아지 만또 모른것이 다리나 하나 들고 볼일이나 보고 갈것이지
* 내가 선택했지만 후회하고 있다 * 바꾸고 싶지만 바꿔봐야 별 수 없을 것 같아 참고 산다 * 아는 체도 하지 않다가 지가 필요하면 헤헤 거리고 아양 떤다. * 말로는 도저히 상대가 안된다. 말만 잘 한다 * 국회의원이 마누라보다 나은 점 - 4년마다 갈아치울 수가 있다. - 매일 볼 필요가 없다 * 마누라가 국회의원보다 나은 점 - 밥을 해 준다
이런 예기가 있더라구요 어느이발소에서 자원 봉사 하는날 손님들에게 머리를 무료로 깎아 주었담니다 .동네아저씨 일력 시장사람.경찰아저씨 고맙다며. 다음날 꽃을 사오기도 하고 음료수를 사오기도 하는데 국개의원넘은 국개의원 10명을 데리고 와서 꽁짜로 깎고 깠다네요.. 예화지만 정말 존경받지 못하는 사람들인것만은 분명 한것 같습니다.
첫댓글 국회위원 ~어디로 도망갔나
놀라서 국개 이원이 됐나봐 ㅎ
....
할 말이 없습니다ㅎ
국해으원 맞습니다 맞고요..^^
부패가 너무 심한 나라 우리나라
그래도 서민들은 그나마 굶어 죽지 않고 영세민이라도 맹글어 줘서
고마웁다고 읍소하며 사는 나라 우리나라
나는 그래도 우리나라가 좋다!
내가 만약 북한이나 저 전쟁이 끊이지 않는 이슬람 시리아 쪽에
태어났다면 ..
거기다 어린 아이를 안고 있는 젊은 어미였다면 ..
무섭고 싫다
내나라가 이곳이어서 고맙고 감사하다며 살아야지 그것만으로 그냥
인생 얼마나 길다고 ...
웃지 말아야 하는데
호수님이. 웃게 만들었습니다
국 해 이 원
아버지 직업이 뭐냐고 물으면 ..
아이들은 아버지 직업이 국회의원 이지만 국회의원이라고 안쓴담니다
그냥 자영업이라고 쓴답니다.........
국회의원 아버지가, 쪽 팔려서.
승합차타고,열세평아파트에사는
국 희 이 원도 있읍니다.
언제인가는 국회의원을 비롯한 모든 공직이
봉사의 자리가 되어야 할 것 같네요
지적성숙님 말씀따라
승합차도 과분하여,자전거타고 다니는 ......
자기의 전문분야에서 잘 살고있는 사람이
자기의 전문분야를 벗어나 국회위원이 되면
이상하게 싫어지더라구요.
나만 그런건지...쩝~ ㅎ
저 무료극장안에
하늘호수님이 보이네요.ㅎ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는 세상 ~~
달라지려면 아직 좀더 시간이 필요할 듯 ~
누구든 밥값을 해야하는데
그 밥값을 제대로 못하니 욕을먹고
돌팔매를 당하는거죠..
문득 생각나는게 있습니다.
간신은 대궐에 있고
충신은 유배지에 있다...
우리 역사를 보면 그게 맞는것 같습니다.
꼬마가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는데
강아지가 뒷다리 한쪽을 높이 들고
전봇대에 영역표시로 오줌을 갈긴다
한참 후에 멀쩡하게 생긴 국개가 두다리 버티고 철철철 볼일 보고 지나간다
꼬마가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고민에 빠진다 한참 후에 국개 뒷통수에 대고 하는 말이
소위 국개란 놈이 우리집 강아지 만또 모른것이 다리나 하나 들고 볼일이나 보고 갈것이지
한 때 이런 유머가 유행 하였지요. 국회의원과 마누라의 공통점
* 내가 선택했지만 후회하고 있다
* 바꾸고 싶지만 바꿔봐야 별 수 없을 것 같아 참고 산다
* 아는 체도 하지 않다가 지가 필요하면 헤헤 거리고 아양 떤다.
* 말로는 도저히 상대가 안된다. 말만 잘 한다
* 국회의원이 마누라보다 나은 점
- 4년마다 갈아치울 수가 있다.
- 매일 볼 필요가 없다
* 마누라가 국회의원보다 나은 점
- 밥을 해 준다
결론: 국개이원이나 마누라나 싫어도 이 세상에 필요한 존재!!!
이런 예기가 있더라구요
어느이발소에서
자원 봉사 하는날 손님들에게
머리를 무료로 깎아 주었담니다
.동네아저씨
일력 시장사람.경찰아저씨
고맙다며. 다음날 꽃을 사오기도 하고
음료수를 사오기도 하는데
국개의원넘은 국개의원 10명을 데리고 와서
꽁짜로 깎고 깠다네요..
예화지만 정말 존경받지 못하는 사람들인것만은
분명 한것 같습니다.
정치는 3류라서 그럴겁니다 경제를 발전시켜야되는데 오히려 발목을 잡는다니 이게 걱정됩니다
국회 뿐일까요?
감춰져 있을뿐..
그래도 이렇게 라도 새롭게 자리 잡히면 좋으련만
월급이 아니라 그냥 봉사직으로 하면 좀 달라지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