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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도시 사회 경제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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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실용 경제 이야기 ‘1위·세계 유일’ 오른 한국 부채... 데드라인 넘었다. [2024 부채리포트 ①]
김종학 추천 2 조회 126 24.01.22 13:0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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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2 13:24

    첫댓글 사실 작가님이 먼저 말씀하신뒤로 나온 첫 기사네요 ..

  • 24.01.22 13:50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채는 칼과 같다.
    잘 다루면 무기가 되지만 잘못 다루면 자신을 찌른다.
    뇌관이 터지지 않더라도 부채는 악순환을 만든다.

    빚 갚느라 소비는 위축되고, 자영업자는 도산하고, 이들에게 돈을 빌려준 소형 금융회사는 위기에 처한다.
    빚의 그늘이다. 한국 사회는 빚의 그늘이 만들어낸 악순환의 고리에 진입하고 있다.

    모든 면에서 위험은 훨씬 커졌다.
    가장 큰 문제는 부동산에서 시작됐고 붕괴가 온다면 부동산으로 인한 것이 될 가능성이 높다.

    ‘개와 늑대의 시간’. 개인지 늑대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늦은 오후다.

    한국의 부채 위기도 그 즈음에 놓여 있다.

    분초를 다투는 부채의 위기를 잘 다루면 빛의 시간으로, 그렇지 못한다면 어둠의 시간으로 진입하게 된다

    2023년 9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가계부채는 1875조6000억원으로, 전 분기 말보다 14조3000억원이 늘었다.

    ‘역대 최대’ 기록을 1분기 만에 또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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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늑대의 시간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오는 배경이다.




  • 24.01.22 13:55

  • 24.01.22 14:01

    늑대의 시간!!
    잡혀 먹기 딱 좋은~~
    어둠의 시간.

    (‘개와 늑대의 시간(l’heure entre chien et loup)’이라는 프랑스어 표현이 있다.
    개와 늑대를 구분할 수 없는 시간이라는 뜻으로, 낮도 밤도 아닌 애매모호한 경계의 시간을 이른다. )

    “해질녘, 모든 사물이 붉게 물들고,
    저 언덕 너머로 다가오는 실루엣이 내가 기르던 개인지,
    나를 해치러 오는 늑대인지 분간할 수 없는 시간.
    이때는 선과 악도 모두 붉을 뿐이다.”

    - 마지막회 이수현(이준기)의 독백 나레이션 中 -

    하루에 두 번, 빛과 어둠이 서로 바뀌는 이른 새벽과 늦은 오후

  • 24.01.22 14:29

    개의 시간은 아닌 듯 합니다.
    늑대의 시간이 얼마 갈것이냐? 문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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