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 앤서니 타운스, 연장 계약 협상 연기에 실망
“나도 다른 사람들과 동시에 알았다. 정말 실망스럽다.”
뉴욕 닉스의 연장 계약 협상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금요일, 닉스는 모든 연장 계약 협상을 시즌 후반으로 미루겠다고 발표했다. 이 결정에는 최대 2억 7,600만 달러(약 3,900억 원) 규모의 연장 계약을 체결할 자격이 있는 칼 앤서니 타운스도 포함된다.
일요일 훈련을 마친 뒤, 타운스는 구단의 발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 “나도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시점에 그 소식을 알았다. 정말 실망스럽다. 그 정도로 표현하는 것도 부족할 정도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건 비즈니스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는 코트 위에서 해야 할 일도 있다.”
ESPN의 샴즈 카라니아에 따르면, 타운스는 최대 2억 7,600만 달러의 연장 계약이 가능하지만, 구단으로부터 4년 2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구단주 제임스 돌란이 닉스의 팀 연봉 총액이 NBA의 '세컨드 에이프런(Second Apron)'을 초과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면서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졌다.
닉스는 지난 금요일 공식 성명을 통해 연장 계약 협상을 연기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타운스는 다음 시즌에 적용되는 6,100만 달러의 플레이어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시즌 도중 새로운 연장 계약을 협상하기 위해서는 해당 옵션을 거절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작 본인은 아직 그 가능성을 생각해 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 “솔직히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될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 팀에 가장 좋은 건 오직 농구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일 경기도 재미있을 것 같다.”
지난 6월 NBA 우승을 차지한 타운스는 이번 계약 문제가 팀의 목표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우리 모두 인간이다. 우승한 이후로 내 철학은 단 하나였다. 머릿속에 있는 생각도 오직 하나다. 어떻게 하면 또 한 번 우승할 수 있을까?그래서 내 목표는 여전히 같다. 이번 여름이 지나고도 우승 트로피가 계속 뉴욕에 남아 있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만 생각하고 있다.”
출처: ESPN
첫댓글 너무하긴함.
솔직히 빈정 나갈듯요.
그냥 그럼 받고싶은ㅁ금액 딱 말하면될텐대. 그건또 싫은건가요? 아님 맥스만 요구하는건가요?
뉴욕을 위해 연봉을 양보할 생각까지 있었는데, 구단이 자신을 그만큼 높게 평가하지 않는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샌반야마 그럼 그냥 원하는금액을 딱 이야기하면되는거 아닌가욤? 연봉협상이란게 참. 맥스는 힘들꺼란건 알지만 성의를 보여라인건 알겠는데 그건 자신도 모른다. 이런거쥬?
@스타매니야당 아마 제시를 먼저했을거에요
4년 200밀 제시 받으니 빈정 상했는데 추가 오퍼는 없고. 갑자기 협상 중단 한다니까 저 인터뷰 한겁니다
선제시 플리즈
ㅋㅋㅋㅋ 맥스 질러버려 타운스야
닉스 한 20년 후에 또 우승하면 되니까 맥스 질러버려!
지금 nba 선수 연봉이 말도안되게 비대해진게 문제죠. 타운스 말대로 하면 FA로 더 좋은조건 가면 되는데 아무도 연 6000만불 주고타운스 데려오진 않을겁니다. 이미지도 우승 청부사가 아니라 보조적이고요.
특히 NBA페이롤 시스템이 맛이 가서 시장에서 거액주고 데려올수도 없는구조죠.
페이롤은 허덕이고 선수몸값은 엄청 오르는데 사치세 규정은 엄청 엄격하니..
우승팀 전력도 아닌데 스타 2명정도 있으면 금방 1억불이죠. 나중에 이대로 가면 연1억불도 나올 것같네요.
서운하면 오래못간다 인간이란
작년 우승이
에이스 브런슨의 페이컷 영향이 컸다는게 중론인 상황에 타운스는 타운스대로 받고 싶은 액수가 있긴 하겠지만 반대로 닉스는 브런슨의 무브로 로스터가 단단해진 효과를 너무 달달하게 맛봐서 또 기대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여러모로 타운스가 마음이 많이 상할 분위기이고 팀 케미도 곱창나지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