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호구형의 강철비 좋은점 나쁜점
D@UaNvCiAdN 추천 0 조회 2,345 17.12.18 17:3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12.18 17:49

    첫댓글 아. 강철비가 그 뜻인가요? 전 두 주인공 이름이 모두 철우이길래, 극중에서 나온 한자뜻은 둘 다 상관 없었지만, 그래서 강철비인줄 알았습니다.

  • 작성자 17.12.18 17:52

    그럴수도 있겠네요, 저는 영화에서 MLRS 맞은후에 나중에 강철비에 희생 어쩌구 해서 MLRS를 강철비로 생각했거든요.

  • 17.12.18 17:57

    하늘에서 떨어지는 철들 = 핵,철의비라고 해석했었네요 ㅋㅋ 초반에 그런 장면이 나와서 ㅎ

  • 17.12.18 18:03

    기대 안하고 봐서 그런가,, 재밌게 봤어요 ㅎ 중간 중간 나오는 아재개그는 제가 본 상영관에서는 다 빵터졌었네요 ㅎ

  • 17.12.18 18:09

    재미있다는 소리가 있어서 살짝 기대하고 봤는데 재미있더군요..
    아재개그도 좋았고, 남북관련 영화의 새로운 접근도 좋았구요..중간에 지루한 면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대체로 좋았습니다..

  • 17.12.18 18:21

    전 상당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MLRS가 너무 약하게 나오지 않었나. . . 합니다.

  • 17.12.18 18:42

    MLRS가 별칭으론 스틸레인 강철비 입니다 ㅎ

  • 17.12.18 18:50

    전 발음이 좀 아쉬웠습니다

  • 17.12.18 19:04

    자세한 후기 감하! 저랑 평이 비슷하네요! ^^ 그럭저럭 볼만해요.

  • 17.12.18 19:04

    액션 영화로 본다면 굳이 영화의 주제가 꼭 필요할까요?

  • 작성자 17.12.18 20:48

    그냥 단순 액션이라고반 하기엔 주제도 그렇고 중간 중간 감독도 뭔가 표현할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많았죠, 그래서 저는 전체적인 내용전개와 마지막 부분이 상충되어 헷갈리더군요.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지? 하는 느낌이랄까요, 외세타도 자주민족 느낌 가다가 갑자기 평범한 액션삘 나다가 마지막부분은 북핵은 정말 정말 위험하고 우리가 어찌 할수 없는 존재야~ 하는 느낌이라.

  • 17.12.18 22:42

    @D@UaNvCiAdN 그게 메세지라면 틀린 말은 아니네요 ㅋ 어쩔 수 없는 존재는 사실이긴 하죠 ㅎㅎ

  • 17.12.18 19:07

    재미있게 봤습니다.
    10점 만점에 8~9점입니다.

  • 17.12.18 19:10

    저도 주인공 이름이랑 영화제목이 연관인줄 알았는데^^; 제기준에선 재밌었습니다
    손발이 오그라드는 대사랑 개그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론 박은혜씨가 처음 병원에서 그사람을 대면할때 뜨악할때가 가장 소름이었다는..

  • 17.12.18 20:53

    북한군들의 아쉬운 사투리... 즉 대사 전달력이 아쉬운거 빼곤 대만족입니다.

  • 17.12.18 21:58

    제주도 사투리가 그렇듯이 북한 사투리도 원래 못알아들어요.
    전 제대로 전달했다고 보는 편이라 ^^;;

  • 17.12.18 23:09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후회하지 않습니다.

  • 17.12.19 12:20

    스틸레인은 MLRS의 별칭이기도 하고 하늘에서 비처럼 떨어지는 무지막지한 포격을 얘기하기도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