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내가 진짜 친구들한테 하는 말이 있어.. 우울증 걸린 사람들이랑 깊히 지내지 말라고 병원을 보내라고.. 내가 우울증 심한 친구랑 1년을 붙어 다니면서 얻은건 공황장애랑 불안증 뿐이었어.. 진짜 사람 갉아먹더라 ㅋㅋㅋ 물론 그사람도 그걸 원하진 않았겠지만 나를 무슨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쓰면서 남자애들이랑은 술마시고 하하호호 웃으면서 다니는거 보니까 진짜 ㅋㅋㅋㅋㅋㅋ 그 후로 정신 건강한 사람들이랑만 어울리려고 노력 중이야 아무튼 멀리해야돼 진짜 저 글쓴이 나랑 완전 똑같네.... 나도 주위에 친구들 아니었으면 개멍청하게 그 사람 평생 감싸주면서 갉아먹히면서 살았을듯..
내이야기인줄 나도 고딩때 진짜 무슨 한시간만에 친해진 친구가 있었는데 성격 너무좋았어.. 근데 얘기를 좀 나눠보니깐 주변 친구가 없고 우울한 면을 많이 갖고 있었음.. 근데 진짜 정신 피폐해질만큼 나한테 남 뒷담화를 많이하고 본인 우울한 이야기도 많이하고 나한테 연락집착하고 ㅜㅜ 나한테도 쟤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래서 내가 슬슬 멀어지면서 연 끊게됐는데 성인 되어서 어케 연 닿게되서ㅜ연락하는데 솔직히 괜히했다 싶어.. 병원도 3년째 다닌다는데 애가 한결같아서
우울증 있는 친구 처음에는 공감해주고 위로해주고 내가 그냥 다 이해해주면 되겠지 싶어서 좋은말만 해주고 그랬는데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자기가 우울증인걸 무기삼아서 자기 잘못을 합리화하더라.. 피해본건 난데 마치 우울증인 자기를 이해해주지 못하는 내가 나쁜사람인것처럼.. 처음엔 내가 그냥 걔 상황 봐주고 양보했는데 어느순간 내가 나쁜사람인가 정말 내탓인가 생각하고 있더라고
나도 우울증있는 친구 때문에 정신과 반년 다녔어 불면증 3년에.... 근데도 끊지 못했던 이유는 안 만나주면 죽을거라해서.. 근데 죽을 줄 알았어 그 때는... ㅎㅎ 실제로 안 만나주면 정신과약 한번에 먹은 거 사진 보내고 팔목그어서 사진보내고... 에휴 진짜 손절하는데에 몇년걸렸는지 모르겠다
니가 내 비타민이라던 애랑 연락 끊음 내 에너지 나눠 주는것도 한두번이지 자기 힘들때만 연락옴 밥못먹고 쓰러졌다고 해서 밥사주면 한수저도 안먹고 양주사달라 와인사달라 칵테일사달라 내힘든 얘기하면 그런얘기 자기한테 왜 하냐고함 병원갔다와서 주는 약은 먹지도 않고 자기가 의사임 친구를 자기 필요할때만 만나는게 친구임? 자기 우울하면 연락도 안받으면서 남자는 끊임없이 만남. 할말잃음 이제 연락오면 그래 잘지내 하고 절대 안만남
나도 이런 친구 끊어낸건 아니고 이제 안받아줌 그냥 대놓고 말했음 너가 나한테 매일 부정적인 얘기하는거 스트레스 받는다 너가 그 상황을 바꾸려 노력하지 않으면서 나한테 전해서 스트레스 풀지말라고 그 스트레스를 내가 고스란히 받는다고 처음엔 어이없어 하더니 나중엔 자기도 조절하더라..
나 지금 딱 내 친구가 이래,, 고딩때 친구라서 손절도 못하겠어 얘 친구 진짜 나밖에 없어서 0부터 100까지 우울한 얘기 다하는데 너무 지쳐.. 내가 자칭타칭 위로와 격려의 신인데 자기가 듣고싶은 위로가 아니면 "내가 듣고싶은 말은 그게 아니었어 넌 연약하고 여린 나에게 상처를 줬어.. "이런식으로 말해서 진짜 너무 스트레스임.. 나한테 엄청 집착하고 조금만 버석하게 대답해도 뭐라하고 내가 친구 만났다하면 누군지 존나 물어보고 장난이라지만 넌 내껀데 왜 다른 사람이랑 더 친하게 지내 ? 이러는데 진짜 너무 힘들어 😭..
너무 공감돼....근 1년동안 부정적인 얘기 불평 우울한 이야기 들으면서 공감해주려하고 위로하려고 하고 그러다보니까 나도 어느샌가 불평하는 사람 부정적인 사람이 되어가고 있더라... 뭐 나를 나쁘다고 말한다해도 이제는 나도 살아야겠어서 부정적인 이야기 또 나오면 늦게 답하거나 그냥 나 뭐하고 있는지로 답해 ㅠ
첫댓글 내가 진짜 친구들한테 하는 말이 있어.. 우울증 걸린 사람들이랑 깊히 지내지 말라고 병원을 보내라고.. 내가 우울증 심한 친구랑 1년을 붙어 다니면서 얻은건 공황장애랑 불안증 뿐이었어.. 진짜 사람 갉아먹더라 ㅋㅋㅋ 물론 그사람도 그걸 원하진 않았겠지만 나를 무슨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쓰면서 남자애들이랑은 술마시고 하하호호 웃으면서 다니는거 보니까 진짜 ㅋㅋㅋㅋㅋㅋ 그 후로 정신 건강한 사람들이랑만 어울리려고 노력 중이야 아무튼 멀리해야돼 진짜 저 글쓴이 나랑 완전 똑같네.... 나도 주위에 친구들 아니었으면 개멍청하게 그 사람 평생 감싸주면서 갉아먹히면서 살았을듯..
우울증에 빠져서 못나오고 나올의지도없는 <<사람은 미안하더라도 손절하는게맞음,,,
내 동생 병원다니고 진짜 밝아지더라 활력생기고
내이야기인줄 나도 고딩때 진짜 무슨 한시간만에 친해진 친구가 있었는데 성격 너무좋았어.. 근데 얘기를 좀 나눠보니깐 주변 친구가 없고 우울한 면을 많이 갖고 있었음.. 근데 진짜 정신 피폐해질만큼 나한테 남 뒷담화를 많이하고 본인 우울한 이야기도 많이하고 나한테 연락집착하고 ㅜㅜ 나한테도 쟤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래서 내가 슬슬 멀어지면서 연 끊게됐는데 성인 되어서 어케 연 닿게되서ㅜ연락하는데 솔직히 괜히했다 싶어.. 병원도 3년째 다닌다는데 애가 한결같아서
우울증 있는 친구 처음에는 공감해주고 위로해주고 내가 그냥 다 이해해주면 되겠지 싶어서 좋은말만 해주고 그랬는데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자기가 우울증인걸 무기삼아서 자기 잘못을 합리화하더라.. 피해본건 난데 마치 우울증인 자기를 이해해주지 못하는 내가 나쁜사람인것처럼.. 처음엔 내가 그냥 걔 상황 봐주고 양보했는데 어느순간 내가 나쁜사람인가 정말 내탓인가 생각하고 있더라고
나도 우울증있는 친구 때문에 정신과 반년 다녔어 불면증 3년에.... 근데도 끊지 못했던 이유는 안 만나주면 죽을거라해서.. 근데 죽을 줄 알았어 그 때는... ㅎㅎ 실제로 안 만나주면 정신과약 한번에 먹은 거 사진 보내고 팔목그어서 사진보내고... 에휴 진짜 손절하는데에 몇년걸렸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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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손절만이 여시의 광명이야
니가 내 비타민이라던 애랑 연락 끊음
내 에너지 나눠 주는것도 한두번이지 자기 힘들때만 연락옴
밥못먹고 쓰러졌다고 해서 밥사주면 한수저도 안먹고 양주사달라 와인사달라 칵테일사달라
내힘든 얘기하면 그런얘기 자기한테 왜 하냐고함
병원갔다와서 주는 약은 먹지도 않고 자기가 의사임
친구를 자기 필요할때만 만나는게 친구임?
자기 우울하면 연락도 안받으면서 남자는 끊임없이 만남. 할말잃음
이제 연락오면 그래 잘지내 하고 절대 안만남
진짜 죽을거같은사람들은 남한테 티도안내 주변정리해야되서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나도 이런데... 가족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해...
와 나도... 가족이 이러니까 미칠거같아 기분안좋으면 연락 안받아서 동동거리게만들고
저건 우울증 아니여 에너지뱀파이어임 내가 우울증 치료받을때 한탄할 생각도 안듬 오히려 우울증인 나보고 한탄하는 인간도 있었음 난 더 우울해지고 ㅋㅋ
나도 진짜 힘들었어 손절하는데 한 3년걸림.... 나말고 친구 없었고 있었어도 금새 손절당했더라고.... 나는 걔 때매 자존감 다 떨어지고...내가 가진 장점 무조건 후려치고 어떻게든 자기랑 비슷한 환경에 만들려고 계속 끌어내림....
진심을 다해서 위로해줬더니
위선이라고 하던 친구의 말이 잊혀지지가 않아
와..;;;내가 다 열받는다 여시ㅠ
나도 저런 친구 잇었음 매사 부정적이고 너무 우울해서 나까지 지치게 만들던 사람 2년을 받아주고 한칼에 끊었는데 너무 좋더라
별 사람들이 다있구나 진짜.....에너지 뱀파이어라니
나도 이런 친구 끊어낸건 아니고 이제 안받아줌
그냥 대놓고 말했음 너가 나한테 매일 부정적인 얘기하는거 스트레스 받는다 너가 그 상황을 바꾸려 노력하지 않으면서 나한테 전해서 스트레스 풀지말라고 그 스트레스를 내가 고스란히 받는다고 처음엔 어이없어 하더니 나중엔 자기도 조절하더라..
와근데 필력 무슨일이야...난 우울증 걸린 친구 있으면 초반엔 말들어주고 먹여주고 놀러다니다가 점점 나에대한 의존도가 심해지면 일어나 병원가 운동해 닥치는대로 아무일이나 해 라고 로봇처럼 반복함
어우 너무 공감돼.... 한두번도 아니고 자꾸 자기 우울 털어놓는애들 진짜 너무 피말려
내가 의사냐고
자기가 우울증이라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는거 극혐
나 지금 딱 내 친구가 이래,, 고딩때 친구라서 손절도 못하겠어 얘 친구 진짜 나밖에 없어서 0부터 100까지 우울한 얘기 다하는데 너무 지쳐.. 내가 자칭타칭 위로와 격려의 신인데 자기가 듣고싶은 위로가 아니면 "내가 듣고싶은 말은 그게 아니었어 넌 연약하고 여린 나에게 상처를 줬어.. "이런식으로 말해서 진짜 너무 스트레스임.. 나한테 엄청 집착하고 조금만 버석하게 대답해도 뭐라하고 내가 친구 만났다하면 누군지 존나 물어보고 장난이라지만 넌 내껀데 왜 다른 사람이랑 더 친하게 지내 ? 이러는데 진짜 너무 힘들어 😭..
그런애랑 만나주지마... 여시가 안만나주고 안놀아주면 여태 잘해준거 다 기억못하고 걍 나쁜년으로 매도하고 욕만할 사람이고 여시같은 다른 에너지 줄 사람 찾아서 떠돌아 다닐 사람임
나도 나밖에 친구없던애 진짜 고등학교 졸업하면 연끊어야지 했던앤데 대학교까지 꾸역꾸역 연락해서 힘들게 끊어냈어.. 왜 내가 자기의 우울과 스트레스를 다 받아내야하는지? 존나 노이해야
너무 공감돼....근 1년동안 부정적인 얘기 불평 우울한 이야기 들으면서 공감해주려하고 위로하려고 하고 그러다보니까 나도 어느샌가 불평하는 사람 부정적인 사람이 되어가고 있더라...
뭐 나를 나쁘다고 말한다해도 이제는 나도 살아야겠어서 부정적인 이야기 또 나오면 늦게 답하거나 그냥 나 뭐하고 있는지로 답해 ㅠ
와 진짜 구구절절 다 한 글자 한 글자 다 내 이야기같다 나도 저런 친구 있는데 내가 목격한 자살 시도만 3번이어서 나도 내가 얘를.포기하면.혹여라도 죽을까봐 걱정 돼서 못 놓고 있는데
나도 낙관적이고 긍정적이었는데 불안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고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