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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마을소식 RE:Re:RE: 움직이는 날 (미국 파킨슨 파운데이션)
푸른희망(여/1962/1998/미국) 추천 0 조회 132 24.09.27 03:1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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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7 04:26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확실히 색갈을 드러냈군요.

    몇번에 걸쳐서 운영자로서 바르지못한 편향된 모습을 보여줄때 지적을하면
    자신은 항상 중립이라고 강조하더니 한개인에 의해서 움직이는 단체에.

    투명성이 전혀. 드러나지 않는 단체에 기부하라고 하면 미국에서는 총맞을 짓일겁니다.

    개인이 단체를 설립할려면 자신의자산을 어느정도 출자를 하고
    다른분들에게 기부니 후원을 부탁하는게 절차가 아닌가요.


    기부와 후원문화가 발달한 미국문화와 비교할수가 없겠지요.

    희망님 에게. 한가지 질문드립니다

    지금 모병원에 계시는 의사샘께서
    일반외래환자에게
    약을 물에녹여
    한시간 간격으로 먹도록처방하고 있습니다.

    연하장애가있는분도 아닌데 약을 본래의 형체에서 이렇게. 변형시켜도 아무상관이 없는지요.

    하루 20병 가까이 먹어야 한다네요.5개월쯤 지난 지금의 환자상태는
    무척힘들어하고
    정신과 약 렉사프로까지 추가처방하여 먹고 있더군요.

    저에게 전화가와서 너무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하는데 희망님은 아무문제가 없을거라 보는지요?

    참고로 약8년전에 한번 유행했던 방법입니다.

  • 작성자 24.09.27 09:07

    제가 칸쿤님이라면 이전에 한국파킨슨희망연대에 쓰신 답글 이 댓글 쓰라고 해도 못씁니다

  • 24.09.27 09:13

    희망님 생각이 모두 옳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동안 잘못도 많음을 반성하고 조용히 지내세요.
    다른사람이 할수없는것 나는합니다.
    악에대해서 질문한 내용에 대해서 답좀부탁합니다.

  • 24.09.27 09:27

    단체설립 장난인줄 압니까?
    초대김영동 회장님은
    자신의 사재를 출연한것은 물론이고 열과 성을 다바쳐서. 협회의 기틀을 잡으셨소.
    멀리 미국 땅에서 정말고생하는 사람은 희망님인건 사실이요.
    파킨슨 정보에관한 것도
    이젠 알만큼다알고있소.
    스크랩도 안해도 됍니다.

  • 작성자 24.09.27 09:43

    @lsounjun칸쿤 저는 파킨슨 병과 약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사실을 발견한 것이 있어서 가정과 주치와 신경과 의사 두 의사와 상담하기 위해서 좀 더 확실한 자료를 찾는 중입니다

    미국 파킨슨 파운데이션에서 연중행사로 진행하는 Moving Day 를 소개 해 드린 것은 환우와 그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24.09.27 11:52

    @lsounjun칸쿤 카페를 탈퇴 한다고 쓰신 글을 전부 삭제 하시고그대로 계시고
    옆동내 초록색 집에서 회원과 막말로 글 싸움을 하시교
    초록색 집에 치병에 힘쓴다고 떠난다고 글을 올리고 그대로 계시니
    다른 사람이 할 수 없는 것 하시는 것 인정 합니다

  • 24.09.27 13:16

    내가 다툰이유를 알고 있을건데 잘못된걸 잘못됐다고 지적해주는건 당연한 내용인데 지금. 그사람이 약조언 하는것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엉뚱한말. 하지말고 내가 질문한 글에 대해서 답변해 보세요.
    .카페를 죽인건 희망님 이라는것도
    항상 기억 하세요.

  • 작성자 24.09.27 13:26

    @lsounjun칸쿤 무식해서 아는 것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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