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0일 월요일 내가 직접 대학병원에 진료받으러 가서 이뉴스 내용을 현장서
직접 보고 확인했다, 대학병원 바로 앞에 다니던 약국들도 하나 둘씩 문을 닫기 시작
내가 다닌 약국은 가장 손님이 많았고 다리 척추불편한 난 계단없는 그 약국이
다니기 편해서 오랫동안 그곳에서 약품들을 구입했는데 이번에 병원가서 보니
그약국 사라졌다. 대학병원 의료기전문점들 식당들도 썰렁했다.
대학병원 주차장도 썰렁하고 환자들 수가 급감해서 그 대형병원이 무슨 수로
운영되며 적자를 감당할 수 있겠는가?
현정부가 필수의료에 수가조정해주고 전공의들의 법적 리스크 줄여줬으면
의료대란 일어나지도 않았다. 그러나 수가 올려주기는 커녕
'필수의료패키지'로 전공의들에 대한 법적 리스크 민사형사면에 더욱 강화되고
수가는 해결도 해주지않았으니 주100시간 노예근무 최저임금도 안되는 월급받고
죽도록 일한 전공의샘들이 왜 사직을 안하겠는가?
전문가들이 대학병원들 줄도산을 경고하던데 이제 어떻게 할건가?
https://youtu.be/HFXDy9rgeUk?si=qdRravSYgKS2M2eV
[대학병원 하루 '2억원 적자'....'주변 식당도 손님 없어'] KNN 뉴스
<휘청이는 대학병원들… 주변 식당·약국도 '한숨' >
의료 공백 사태가 석 달을 넘어가면서 지역 대학병원들의 재정난이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지역대학병원 재정난 심화로 상권초토화!
재정난 심화 18억원 '연차보상비' 미지급
[지역대학병원 별 누적 추정액]
부산대병원 390억원
양산 부산대병원290억원
지역 사립대병원 150억원 이상 추정
병원 앞 약국 매출 직격탄....30% 감소
병원 근처 식당 '한숨'...직원 무급휴가로 손님'뚝'
[국민댓글] 전문가들은 올상반기에 대학병원들 여기저기 큰일 터질거라 예상하더라.
*보건복지부와 현정부가 이걸 원하거잖아 대학병원 줄도산시켜 돈의 헤게모니 방향을
2차병원으로 돌려 의료민영화시키는 것!
절대로 이정부는 대학병원 파산과 주변 상권 무너지는 것 대학병원에 소속 된 수많은
근로자들 협력업체들 하루아침에 실직자 되는 것 눈하나 감빡하지않아
현정부와 2차병원 그들이 원한 것만 달성하면 되는 거니깐.
*병원도산 실업자 수만명 상권가 붕괴 필수과의료계 사망 졸속정책하나로
의료계파괴시키다니 천벌받아야한다 윤석열정권정부
*민새는 오늘도 아무 문제 없을거라고 공표함
실무는 쥐뿔도 모르는게 탁상공론만 하고있으니 병원이 다 망해가도 나몰라라하는거다
*이나라 역사에 박민새 윤석열 김윤 조규홍 이주호 어떻게 기록될까?
*민새는 오늘병원 잘돌아간다고 브리핑하고있다 최악질중에 최악질 박민새!
*박민새 민새민새 대학병원들이 아주 원할히 잘 돌아가고있다 그치? 에라이!
*내가 이번주 대학병원 필수의료 진료받으러 직접 가서 병원의 현장을 직접 봤고
주변 상권 상황도 직접 목격했지않나 어떻게 병원운영 유지될지 너무도 걱정되더라
환자들 숫자 반토막 났고 그 일잘하고 대학병원을 유지시켜 준 전공의샘들
의료패키지 악질 법안으로 사직하고 그렇게 북적대고 잘 운영되던 병원과
주변 상권이 모조리 벼랑끝이더라
*전문가들은 머지않아 대학병원들 여기저기 줄도산, 그리고 구조조정으로
대량의 실직자 터져나온다고 한다. 대학병원 상권들도 붕괴되고. 협력업체 붕괴되고
그렇지만 윤석열 박민새 김윤 조규홍 그누구도 책임지지않을것이고
이들은 '2차병원 쩐주들과 손잡고 하하호호 의료민영화로 직행'할거야!
출처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