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폴 주니어가 길버트 아레나스의 방송 \*Gil’s Arena\*에서 디마커스 커즌스가 자신의 아버지를 맹비난한 뒤, 모두가 속으로 생각하고 있던 말을 대신 꺼낸 것 같습니다.
크리스 폴의 커리어와 업적을 둘러싼 격렬한 토론에서 커즌스는 폴이 선수 생활 내내 부족한 전력으로 많은 것을 이뤄냈다는 주장에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 디마커스 커즌스:
“크리스 폴은 어딜 가든 좋은 선수들과 함께했어. 서부 콘퍼런스 상위 3위 안에 드는 팀을 두고 전력이 부족했다고 말할 수는 없잖아.”
부기는 CP3가 충분히 뛰어난 동료들과 함께 뛰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블레이크 그리핀, 디안드레 조던, 자말 크로포드, JJ 레딕 등을 언급하며 당시 LA 클리퍼스가 결코 선수층이 부족한 팀이 아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후 크리스 폴은 자신의 아들 크리스 폴 주니어가 보낸 것으로 보이는 인스타그램 DM을 공개했습니다.
🗣️ 크리스 폴 주니어:
“아빠, 저 형 아빠 진짜 싫어하는 것 같은데?”
이에 크리스 폴은 웃는 이모티콘 세 개(😂😂😂)로 답했습니다.
더 웃긴 사실은 이런 감정이 하루이틀 된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커즌스는 이미 2014년에도 크리스 폴에 대한 감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적이 있습니다.
🗣️ 디마커스 커즌스 (2014년):
“맞아. 난 CP3를 정말 많이 싫어해.”
과연 부기의 주장은 크리스 폴이 함께했던 동료들의 전력에 대한 정당한 지적일까요? 아니면 여전히 개인적인 악감정이 남아 있는 걸까요?
첫댓글 커즌스랑은 급이 다른디 어이없을듯
재밌게들 노네ㅋ CP3가 대단한 선수인것도 맞고 좋은 선수들과 함께 뛴 시절이 있는것도 맞는듯ㅋ
폴이 선수들을 업그레이드 시켜준거도 맞죠~
폴이 경기 답답해지면 혼자서 득점까지 하더라. 그걸 보면서 최고의 포인트가드구나 싶었는데. 득점보다는 패스로 경기력을 살리다 도저히 안되면 팀의 득점 에이스 모습까지!
예~~전부터 싫어하던건 유명하죠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너무 하네 ㅋㅋㅋ
근데 왜 저리 싫어하는 거에요? 이관희 이정현 급 되나요? ㅋㅋ
솔직히 싫어할만 함. 매너가 좋다고 보기도 어렵고 플랍도 심하고
팀을 업그레이드시키는 가드란다... cp3와 함께 하기 전에 동료들이 받던 평가와 비교해야지... 쩝... 뭐 싫은건 답이 없긴 하쥬...
오클보면 바로 반박 가능하죠. 싫은 건 이해됨
솔직히.폴의.실력은 충분히.인정하지만,, 그의.플랍이나 더티플 땜에 인정을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