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노동법 강사 김용호노무사입니다.</p><p>미래의 후배 노무사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노무사 선배로서 노무사 자격증에 추가로 관심을 가져 볼 만한 자격증을 소개해 드립니다. (<em>노무사회 산악회에서 자주 사용하는 건배사로 '이노하'가 있습니다. 이자리에 노무사는 하나다!)</em></p><p>공부할 시간이 허락되야 된다는 제한이 있으므로 계획을 잘 해 보시기 바랍니다. </p><p> </p><p>1. 변호사: 노동분쟁이 소송으로 확대 될때에도 논스톱으로 사건을 진행할 수 있어서 로스쿨을 가는 방법도 고려해 보세요~~</p><p>노무사가 하던 사건을 변호사에 넘겨주려고 하니까 속쓰리다는 노무사분들이 많습니다. 가능하다면 따는 것을 권장합니다.</p><p> </p><p>2. 세무사: 앞으로 노무사도 세무사처럼 소상공인들에게 까지 영역을 넓혀나가야 합니다. 세무와 노무를 함께 하면 그만큼 영업영역이 넓어져서 도움이 됩니다. 기업자문을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p><p> </p><p>3. 법무사: 법무사시험이 예전보다 쉬워졌죠. 법무사는 등기, 파산, 소장대행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두 자격증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면 그만큼 영역이 넓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p><p> </p><p>4. 경영지도사: 기업컨설팅을 위주로 하는 노무사라면 경영지도사 자격증을 따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 경영지도사가 노무사보다도 숫자가 많고 협회의 힘도 막강합니다. 과목도 2차과목은 우리 시험과 겹쳐요.</p><p> </p><p>5. 손해사정사: 산재업무를 주로 하는 노무사라면 손해사정사자격증은 도움을 줍니다. 산재가 끝나는 지점에 근로자재해보상보험이 시작되는데, 이 때 자격증이 발휘됩니다. 저의 노무법인도 근로복지공단1층에 있어서 산재업무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저도 대표님의 권유로 1차시험은 합격했는데 갑자기 강의를 하는 바람에 2차 원서를 못냈어요. 최근 시험에 변화가 있어서 자격증을 따기에 좋은 때입니다.</p><p>6. 산업안전지도사 및 산업보건지도사: 산업안전보건법 제6장의 2에 법적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산업안전에 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관심이 늘어난 분야 입니다. 시헙이 몇회 되지 않아 아직 자격증의 정체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지만, 관련학과를 전공하거나 경력을 요구하지도 않으면서 이공계 최고의 자격증으로 등장했습니다. 따라서 기술사님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p><p> </p><p>이 외에도 여러가지 자격증이 있을 텐데요. 제가 우선 생각나는 것을 적었으니까 혹시 더 알고 계신 분이 있다면 댓글로 적어 주세요~~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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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사시2차를 경험했다면 전략적으로 공부해서 1차를 타수험생에 비해 쉽게 붙을 수 있어요.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1차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양을 줄여서 공부해보세요. 커트라인도 작년에 비해 많이 내려갔죠. 법학과신입생을 뽑지 않으니까 법무사시험에 대한 접근을 새롭게 하는 분보다는 사시공부 경험있는 분들이 당분간 많겠죠. 합격자 평균연령도40대죠. 새로운 진입이 적고 커트라인도 낮아졌으니까 예전에 비해서는 쉬운 편(상대적으로)이라고 생각됩니다.
지도사는 기사나 산업기사처럼 해당 전공출신에 경력을 요구하지 않나보죠? 얼핏 듣기론 기사 위에 기술사가 있고, 지도사가 기술사와 비슷한 레벨(대우,인정)이라 이야기 하던데.. 그 정도 레벨이라면, 결코 쉽게 취득하지 못할 것 같은데.... 게다가 기술사와 비슷한 레벨인데 경력 요구를 안한다라...쉽게 납득이 안가는터라.. 이에 대해 자세히 아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
지금 직접 찾아보니 응시자격에 아무런 제한이 없군요.. 그리고 (기능사>산업기사>기사보다 상급인) 기술사 보다 되려 더 인정을 해주는 듯한? 모양새인데.. 산업기사나 기사 그리고 기술사의 응시자격에 비관련학과 출신자는 아예 응시가 안되는 것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인지, 아니면 정말 시험이 어렵기 때문에 그러한 것인지...
@김용호호호넵, 이번 시험에 강사님의 자료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늘 감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이쪽 계통 출신이고 지금 기사(산업안전, 산업위생관리) 자격증을 가진 지인이, 노무사를 취득하면 경쟁력이 있을까 물어보기에 저도 엊그제 같은 질문을 올렸었는데 답변이 없더라구요.. 제가 알기론 기술사에 응시하려면 순수경력이 10여년에 달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그와 동급이거나 혹은 그런 기사나 기술사들을 지도해야 하는 지도사라면 굳이 별도의 응시자격이 필요치 않을만큼 시험이 어렵다고 봐야겠네요.
@商˛시험도 어렵죠. 1차는 총3과목 객관식인데, 산업안전보건법은 노무사는 면제인데 이과목을 면제신청하지 않아야 해요. 그나마 여기서 점수따고 나머지는 면과락 작전으로 가야해요. 2차는 주관식인데 기술사시험의 예상문제로 공부해야 해요. 3차는 면접인데 예상질문을 전공자 수준으로 준비를 해야 해요. 특히 산업안전보건법은 거의 외우다시피 해야 하죠.
@셔로쿨굳이 지도사가 아니라, 기사나 기술사 급만 가지고 있어도 산재쪽으로 갈 것 같으면.... 수많은 노무사들 중에 얼마 안되는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도? 현직자분들의 생각은 또 어떨런지 모르겠지만요... 산재입증이라는게 현장에 대해선 잘 모르는 일반인(?)에겐 결코 쉽지 않잖아요..^^; 노무사가 굳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산업안전지도사나 산업보건지도사 (기사나 기술사는 비전공자의 경우 따려고 해도 딸 수 없으니)를 딸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아마 반대의 경우에는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
@김용호호호그렇군요... 시험제도가 덜 여물었을 때(?) 빨리 진입하는게 좋긴하죠.. 다만 전.. 비루한 수험생일 뿐이라.. ㅠㅠ 마지막으로 질문 드리자면.. 지도사는 산업안전지도사와 산업보건지도사 뿐인가요? 기술사만 해도 종류가 수십가지가 넘던데.. 지도사는 아직 두 분야 뿐인가요? 아니..겠죠?
마치 느낌이 대학교 2학년-3학년이 1학년애들한테 무슨과랑 무슨과 복전하면 좋다고 선배들이 카더라 이런느낌의 글인거 같습니다. 사람들은 본인의 경험했던 것을 가장 크게 여기는 경향이 있어서 비판받는거 같구요. 그냥 하나의 경우의수(로스쿨, 세무사 등등)로 이런게 있구나까지 알고 깊고 세밀하게 찾아보는건 궁금한 사람들의 몫인듯 싶습니다. 직접 경험한 사람들한테 말이죠. 고급진 정보는 노무사 수험카페에서는 나오기 힘들다고 봅니다.
제가 봤을때 자격증도 좋지만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딴다는 보장도 없기에 그냥 노무사 따고 법인, 기업 다니시던지, 사무실 차리던지 간에 현업겸무로 고려대 노동대학원 석사과정 가는게 제일 괜찮은 선택 같아 보입니다. [비용은 듭니다] 사실상 우리나라에 노동대학원으로 유일하게 존재하는 곳이기에 가시면 어마어마한 인맥과 노동법 관련 최신 정보를 접할 수 있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노동부 법무부 등 정부 관계자, 대기업 인사담당자, 변호사, 노무사, 노조 간부)들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물론 가장 큰 장점은 인맥이구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보건위생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산업보건지도사중 산업위생지도사를 취득하고 공인노무사 취득 후에 보건위생 전문 노무진단관리(노무사 고유의 배타적업무영역)을 발전시켜 나가보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맹거래사나 경영지도사 등도 생각했었는데, 독점적 영역을 더욱 전문적으로 차별화 시켜나가고 제 적성에 맞는 것을 하는 것이 방향성에 있어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서 진로를 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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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 안녕하세요~~ 거기에 취업했군요~~ 축하드려요^^ 발표때까지 시간 잘 가겠군요.
행정사와 공인중개사도 있군요~~ 외국인근로자가 많아져서 행정사도 도움이 됩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면 노무사사무실 옆에 중개사사무실 차려서 사무장 두고 일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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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사시2차를 경험했다면 전략적으로 공부해서 1차를 타수험생에 비해 쉽게 붙을 수 있어요.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1차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양을 줄여서 공부해보세요.
커트라인도 작년에 비해 많이 내려갔죠.
법학과신입생을 뽑지 않으니까 법무사시험에 대한 접근을 새롭게 하는 분보다는 사시공부 경험있는 분들이 당분간 많겠죠. 합격자 평균연령도40대죠.
새로운 진입이 적고 커트라인도 낮아졌으니까 예전에 비해서는 쉬운 편(상대적으로)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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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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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법에 관한 이채익법안은 경영지도사들이 공인노무사 업무를 볼 수 없도록 보완입법이 발의되어 논란이 수면 아래로 가라 앉았습니다. 다만 공인노무사법개정안은 9월에 상정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노무사 + 법무사 조합이 좋다는 얘기도 있고 별로라는 얘기도 있는데 노무사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세무사와의 조합보다는 떨어지는 면이 있어요. 하지만 예컨대, 기업사장님과 친분이 있다면 기업자문과 그 기업의 비송사건을 수임할 수 있는 잇점이 분명있겠죠~~^^
지도사는 기사나 산업기사처럼 해당 전공출신에 경력을 요구하지 않나보죠? 얼핏 듣기론
기사 위에 기술사가 있고, 지도사가 기술사와 비슷한 레벨(대우,인정)이라 이야기 하던데..
그 정도 레벨이라면, 결코 쉽게 취득하지 못할 것 같은데....
게다가 기술사와 비슷한 레벨인데 경력 요구를 안한다라...쉽게 납득이 안가는터라..
이에 대해 자세히 아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
지금 직접 찾아보니 응시자격에 아무런 제한이 없군요..
그리고 (기능사>산업기사>기사보다 상급인) 기술사 보다 되려 더 인정을 해주는 듯한? 모양새인데..
산업기사나 기사 그리고 기술사의 응시자격에 비관련학과 출신자는 아예 응시가 안되는 것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인지, 아니면 정말 시험이 어렵기 때문에 그러한 것인지...
안녕하세요~~익숙한 닉네임이군요^^
예, 지도사는 경력을 요구하지 않아요.
그래서 기술사들의 반발이 심합니다~~^^
@김용호호호 넵, 이번 시험에 강사님의 자료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늘 감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이쪽 계통 출신이고 지금 기사(산업안전, 산업위생관리) 자격증을 가진 지인이, 노무사를 취득하면 경쟁력이 있을까
물어보기에 저도 엊그제 같은 질문을 올렸었는데 답변이 없더라구요..
제가 알기론 기술사에 응시하려면 순수경력이 10여년에 달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그와 동급이거나 혹은 그런 기사나 기술사들을 지도해야 하는 지도사라면
굳이 별도의 응시자격이 필요치 않을만큼 시험이 어렵다고 봐야겠네요.
@商˛ 시험도 어렵죠.
1차는 총3과목 객관식인데, 산업안전보건법은 노무사는 면제인데 이과목을 면제신청하지 않아야 해요. 그나마 여기서 점수따고 나머지는 면과락 작전으로 가야해요.
2차는 주관식인데 기술사시험의 예상문제로 공부해야 해요.
3차는 면접인데 예상질문을 전공자 수준으로 준비를 해야 해요. 특히 산업안전보건법은 거의 외우다시피 해야 하죠.
@셔로쿨 굳이 지도사가 아니라, 기사나 기술사 급만 가지고 있어도
산재쪽으로 갈 것 같으면.... 수많은 노무사들 중에 얼마 안되는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도?
현직자분들의 생각은 또 어떨런지 모르겠지만요...
산재입증이라는게 현장에 대해선 잘 모르는 일반인(?)에겐 결코 쉽지 않잖아요..^^;
노무사가 굳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산업안전지도사나 산업보건지도사
(기사나 기술사는 비전공자의 경우 따려고 해도 딸 수 없으니)를 딸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아마 반대의 경우에는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
@商˛ 기술사 예상문제로 2차공부하면 되요.
그렇게까지 어렵지는 않을 겁니다.
지금 노무사분 중에도 지도사 취득 후에 업무를 병행하는 분이 있어요. 지금은 시험이 시행된지 얼마안되서 따면 선점효과가 있어요~~^^
@김용호호호 그렇군요... 시험제도가 덜 여물었을 때(?) 빨리 진입하는게 좋긴하죠..
다만 전.. 비루한 수험생일 뿐이라.. ㅠㅠ
마지막으로 질문 드리자면..
지도사는 산업안전지도사와 산업보건지도사 뿐인가요?
기술사만 해도 종류가 수십가지가 넘던데.. 지도사는 아직 두 분야 뿐인가요? 아니..겠죠?
@商˛ 지도사는 산업안전지도사(기계, 전기, 화공, 건설분야: 건설분야를 많이 지원), 산업보건지도사(작업환경, 산업위생분야: 산업위생 많이 지원) 두종류가 있어요~~^^
@김용호호호 아... 손해사정사나 경영지도사처럼.. 그 안에서 분야별로 또 나눠지는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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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행하라기 보다는, 노무사 취득 후 더 욕심내서 타 라이센스를 취득하고자 할 경우
이런 것들이 있으니 관심가져 보라는 정도의 소개글인 것 같은데...
(딱히 특별하거나 생각지 못한 자격증은 없지만..)
오해를 하신 것 같네요...
평생 공부만 하라. ㅎㅎ 돈은 언제 벌고 ... 개업해서 자리잡으려면 50은 되야 오래 살아야 겠네요
불필요한 글 같네요^^
글쓴이 분의 의도(다른 자격증과 연계하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해결시켜주기 위한)는 좋으나
마치 느낌이 대학교 2학년-3학년이 1학년애들한테 무슨과랑 무슨과 복전하면 좋다고 선배들이 카더라 이런느낌의 글인거 같습니다.
사람들은 본인의 경험했던 것을 가장 크게 여기는 경향이 있어서 비판받는거 같구요.
그냥 하나의 경우의수(로스쿨, 세무사 등등)로 이런게 있구나까지 알고 깊고 세밀하게 찾아보는건 궁금한 사람들의 몫인듯 싶습니다.
직접 경험한 사람들한테 말이죠. 고급진 정보는 노무사 수험카페에서는 나오기 힘들다고 봅니다.
위 자격증들 수험생들이 다 아는 내용인디...그리고 수험생들이 괜한 혼란에 빠지게 현직에 계신분이 구지.. 일일이 설명하기는 그러나 주변지인들 참고로 도움안되는 경우도 많음..
제가 봤을때 자격증도 좋지만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딴다는 보장도 없기에 그냥 노무사 따고 법인, 기업 다니시던지, 사무실 차리던지 간에 현업겸무로 고려대 노동대학원 석사과정 가는게 제일 괜찮은 선택 같아 보입니다. [비용은 듭니다]
사실상 우리나라에 노동대학원으로 유일하게 존재하는 곳이기에 가시면 어마어마한 인맥과 노동법 관련 최신 정보를 접할 수 있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노동부 법무부 등 정부 관계자, 대기업 인사담당자, 변호사, 노무사, 노조 간부)들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물론 가장 큰 장점은 인맥이구요
제가보기에는 김용호노무사님께서 이런저런 것 소개해주시는게 정말 좋습니다. 위에서 다들 뭐 아는얘기아니냐 이렇지만, 저같은 사람이 보기에는 충분히 미래계획을 하는데에 참고할만한 의견으로 살펴볼만 해 보입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이런 좋은글에 삐딱하게 바라보시는 분들 위에 계시는데 그런분들은 능력이 안되니까 그런가봅니다 추가자격증 필요하신 분들은 알아서 취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도 보건위생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산업보건지도사중 산업위생지도사를 취득하고 공인노무사 취득 후에 보건위생 전문 노무진단관리(노무사 고유의 배타적업무영역)을 발전시켜 나가보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맹거래사나 경영지도사 등도 생각했었는데, 독점적 영역을 더욱 전문적으로 차별화 시켜나가고 제 적성에 맞는 것을 하는 것이 방향성에 있어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서 진로를 결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