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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
 
 
 
 
 
카페 게시글
.......백전중학10회 방 백전중10회동창회(6월3,4일) 계획(안)
이황수 추천 0 조회 574 06.06.05 13:31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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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23 10:55

    첫댓글 수고하십니다. 마흔이면 불혹의 나이... 나는 아직도 혹하는게 너무 많은데 자격상실이네요.

  • 작성자 06.05.23 11:46

    아무도 유혹하지 않는 나이(?)아닌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6.05.23 13:16

    하하하 그랬군요. 어쩐지 요즘은 쳐다보는 사람도 없다했더니...

  • 06.05.23 12:18

    이샘 이하 여러 친구여런분들 고생 많습니다....감사하는 맘으로 참석을 해야겠네요...철영이는 책임이 막중하구먼..ㅎㅎㅎ

  • 작성자 06.05.23 16:25

    버들 일찍 온나 마이 보고 싶다...........

  • 06.05.24 09:47

    마음만 먼저 가 있겠습니다...요즘은 담달 말까지 프로그램 변경 작업이 있는 관계로 바쁜 날의 연속입니다...그래도 가야지...

  • 작성자 06.05.23 13:58

    좋은 의견 있는 친구들 꼬리글로 올려주면 적극 반영하도록하겠습니다.

  • 06.05.24 01:26

    시작할때 합심 기도로 시작하는것이 좋겠네요!

  • 06.05.24 01:31

    짜임새 있는 투명한 프로그램과 역할분담 그리고 열정이 좋은 만남을 약속 합니다. ㅎㅎㅎ

  • 06.05.23 16:59

    동창회 행사가 대단 하겠네 여러모로 수고 마이마이 하소.........

  • 작성자 06.05.24 12:15

    재무님 고생 많았습니다. 친구가 있어서 동창회가 더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같네요. 감사...........

  • 06.05.24 01:21

    동창회 계획(안)을 보니 정말 기가 막히고 말문이 막히네요. 너무 아이디어가 기발하고 계획(안)이 완벽해서요. 후배들이지만 우리 9회가 본받을 점이 너무 많습니다. 대단합니다. 동창회 잘 하세요.

  • 작성자 06.05.24 12:12

    강교수님 고맙습니다. 잘 지내시죠?

  • 06.05.24 01:24

    후배님들의 짜임새 있는 행사준비에 감동 입니다. 크고 작은 모든 행사는 정말로 쉬운일이 아닙니다. 준비하시는 벗님들 정성을 높이 높이 평가하며 많은 친구들이 모여서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 되시길 빕니다. (백전중7회 최현득)

  • 작성자 06.05.24 12:13

    형 고맙습니다. 기도 빡세게 하고 시작해야 안되겠습니까? 6월10일부터 사천읍에서 하는 아버지학교 진행을 맡았습니다. 기도 빡세게 부탁합니다.

  • 06.05.24 09:38

    그리움을 따라 추억속으로 떠나는 여행의 부재만큼이나 10회 동창회의 번창은 해를 거듭할수록 더 하는것 같습니다. 많이 축하드리고 멋지고 기념스러운 2006년 동창회가 되시길 빕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6.05.24 12:14

    훈희씨 고마워요. 훈희씨의 관심과 응원 때문에 더 멋진 동창회가 될 것같네요.

  • 06.05.24 09:41

    너무 너무 수고가 많습니다.그대들이 있기에 10회가 있습니다.

  • 작성자 06.05.24 12:17

    옥순씨 올거지요? 그날 만나서 이야기도 제대로 못했네요. 동창회 때 보입시다.

  • 06.05.24 13:03

    옥순이 그때 얼굴 바야지

  • 06.05.24 13:55

    넘 많이 와서 음식들이 모자랄까 걱정이요....그정도로 반응들이 좋네요....

  • 작성자 06.05.24 15:49

    쫌 모자란 듯해야 맛이 안있겠나...........

  • 06.05.24 18:55

    그렇지요!!! 얼굴 본다는게 중요하지 다르게 있겠소!!

  • 06.05.24 14:30

    황수야 니가 고생이 많테이....계속 고생해줘이.....

  • 작성자 06.05.24 15:50

    니 보고 싶은 사람 많더라....안 오면 알지.........

  • 06.05.24 15:48

    고향지킴이들 고생들이 많소이다. 올해는 철영이가 끓여주는 어탕국수를 꼭 먹고 싶고 등산도 하고 싶고 설거지도 하고 싶고 등산도 하고싶고.... 우선 가야하는데...

  • 작성자 06.05.24 15:50

    정원장 그 머시기 꼭 가지고 온나.......아니 그거 없어도 되니까 반드시 온나........

  • 06.05.24 18:19

    친구들 고생많구나. 이렇게 거창하게 준비하는데 많이 가야겠지. 다른 친구들에게 함게 참가하자고 전화하는중.. 아마 서울에서도 명수 회장이 열심히 노력하는듯. 고생하는 친구들을 위하여 열일 제쳐두고 가야할 사명을 느낀다. 퇴근하련다, 모두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 06.05.24 21:46

    왠만하면 버스한대 빌려서 다들 태워서 오지그래....산골짝 왁작지끌하게......

  • 작성자 06.05.25 08:48

    그래 바로 그거다..........예삐 고마워..........

  • 06.05.25 19:28

    황수야, 너를 비롯해 함양에있는 친구들이 고생이 무지많구나. 고생한 보람이 헛되지않도록 친구들이 마니마니 참석했으면 좋겠다. 얼굴보는 그날까지 수고하고 화이팅!!!!!!!!!친구들에게도 안부전해주라.

  • 작성자 06.05.26 08:41

    그래 고맙다. 회비와 찬조금 잘 받았다. 고맙다. 그날 보자...........

  • 06.05.27 14:33

    오늘 김도환이랑 동창회때 입을 단체복 샀다 코오롱 원단으로 끝내준다 마니마니 참석 바란다

  • 작성자 06.05.29 08:37

    경남아 수고했다. 도완이도 고생했고.오랫만에 도완이 보겠구나.

  • 06.05.27 14:41

    이황수 총무님을 비롯한 함양에 계시는 동기분들이 고생이 많은것 같습니다. 고향을 지키고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이 이 모여서 백전중 10기 동기 모임이 더욱 발전하는 것 같아 부럽기까지 합니다. 준비하는 행사가 더욱 빛나기를 기원합니다. 부산에서 이상성 올림(서복순의 남편)

  • 작성자 06.05.29 08:36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이 번에 같이 오시죠. 친구들 얼굴도 보고 백전의 공기도 마음껏 마시고 등산도 하고...........고맙습니다.

  • 06.05.29 17:50

    어탕준비를 못해서 가야될지 말아야할지 고민중이네 모두들 많이 온다는디 창원 사는 친구들은 못 가는 친구들이 많아 쬐금 미안합니다

  • 작성자 06.05.29 18:04

    어탕 준비 확실히 좀 해주이소. 당일 말고 다 묵지말고 미리 장만해서 얼려 가지고 좀 가져온나..........

  • 06.05.29 18:31

    철영아 정숙이도 함께 오는거지? 마니마니 보고싶다. 울 신랑은 장모님 편찮으신데 간호 안하고 어딜 가냐고 어름장이다. 그래도 나는 갔다 와야 한다고 했다. 반가운 사람들 아름다운 친구들 만나서 스트레스 확 풀고 와야할것 같아서...

  • 06.05.31 14:09

    동창회 계획(안)이 넘 거창하기 좋은거 아닌가요 이거..... 착착 준비 하시는 멋진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ㅉㅉㅉ...

  • 작성자 06.06.01 11:44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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