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글이 이렇게 안올라 오다니...ㅎ 글쓴지 한참인데도 밑에 밑에가 제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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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부터 쇼핑몰에 물건을 좀 팔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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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분들한테 팔 생각은 없으니 안심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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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즘 워낙 이래 저래 주머니 사정도 열악하고 집안 경제도 엉망이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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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꼬임(이라기 보단 거의 강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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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의 모든 작업이나 일처리는 제가 하고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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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4일동안 12개 물건이 나갔는데.. 이제 시작인지라 남는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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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수수료는 왜 그리 많이 떼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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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당분간 나의 길은... 더 늦어질 전망..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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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화이팅하시길...!!!!!!! ^^
원래 이 바닥이 이래요...ㅋ 한번 방문시 몰아서 글쓰기.../대박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