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셨던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3라운드씩 3명을 상대하던 케이멕스.
물론 시합을 안뛰어봤던 우리애들과는 현저하게 실력차이가 났지만
케이맥스 운동하는거 보신분들은 다들 본받아야 합니다.^ ^
오늘도 즐거운 시작하시고 주말에 환인이 응원갈사람 체육관앞으로 집합하고
토요일 개방하니까 와서 운동할사람 운동하고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엿^.^
p.s케이맥스 플필보니까 서울특별시 신인 아마추어 복싱 선수권 우승 요런게 있네요 ㅋ
무에타이만 한줄 알았는데..-,.-
첫댓글 핸폰을 놓고가서 쫌전에 다시 왔다갔음 ^^ 시합끝나고 찾아온다함
케이맥스 아직도 주니어미들급 타이틀 갖고있지
팔에 멍이 ... 역시 프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