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참가하게된 서촌 기행 잼났어요! 윤동주님이 묶었던 하숙, 미당 서정주님이 즐겨 찾았던 여관, 한옥을 개조해 만든 북카페와 반짝거리는 아이디어 카페와 옷집들...서울에 이런곳이 예술거리가 있다니 깜놀!명상친구들과 소소한 수다가 어우러진 가벼운 산책 여행으로 별 다섯개 뿅뿅뿅☆☆
첫댓글 서촌 넘 좋아하는 곳!! 가끔 느리게 살고 싶을때 불쑥 간다우
한국의 몽마르뜨 같았어요! 애인 생기면 강추!
다들 영화의 한장면!
보고십으오 코샤!
첫댓글 서촌 넘 좋아하는 곳!! 가끔 느리게 살고 싶을때 불쑥 간다우
한국의 몽마르뜨 같았어요! 애인 생기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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