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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한반도 전쟁 준비 완료.
김정은은 제거당하든지 항복하든지
둘 중 하나 선택해야.
[태평] 190321
[김일선의 시사적중] 김일선 교수
https://youtu.be/ddy9URwucRU
(23:00)
■ [시작하며]
한반도 정세가 긴박하게 전개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미군의 주요 전쟁자산이 온통 한반도로 모여들고 있고, 펜타곤은 한반도 전쟁 준비를 [완료]시켜 놓은 상태이다. 언제든지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이 떨어지면 김정은 제거의 군사 작전은 [순식간]에 벌어진다.
지난 3월 15일 캄보디아에서 빨갱이 문재인은 훈센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내전을 극복해낸 캄보디아의 지혜를 나누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빨갱이 김정은이 제거되는 시점이 임박함을 빨갱이 문재인도 당연히 알기에 이제 이판사판으로 ‘대한민국에 내전을 일으켜보겠다’라는 암시적 협박이 아닐 수 없다.
한반도 전체를 미군과 영국군 등 연합군이 도배를 한 상태에서 김정은이든, 문재인이든 군사적 행동을 벌일 수 있을까?
답은 [절대 불가능]이다.
그 이유를 살펴본다.
■ [1] 하노이 회담 결렬 후 한반도 주변의 미군 전쟁 자산 배치는 [전쟁 준비 완료] 수준. 지난 10여일간 진행된 한반도 관련 전쟁 준비 상황을 나열하면 상황에 대한 판단이 선명해진다.
1. 3월 12일~3월 19일: B-52 미 전략폭격기가 러시아 발틱함대, 흑해함대, 태평양함대 등 러시아 전역을 겨냥한 위력과시 비행전개. 이는 러시아와 중공에게 미군의 한반도 전쟁에 개입하지 말라는 엄중한 사전 경고 행위.
2. 3월 14일: 다양한 종류의 미 정찰기 등 전략자산이 대규모로 한반도에 전개되었다.
동시에 쉐너핸 국방장관 대행과 던포드 합참의장,
상원 군사위 출석하여 60일간 전쟁수행 전략물자 한반도 전개 확인.
3. 3월 16일: 미 인도태평양사령부 소속 핵추진 잠수함이 일본 요꼬스카 미 7함대 사령부에서 출항. 행선지: 비밀.
4. 3월 16일: 트럼프 대통령 북괴 문제에 대해 침묵.
최선희가 14일 핵과 미사일 실험 재개 가능성까지 열어 두며 '협상중단’을 위협한 지 이틀이 지난 16일까지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 침묵을 지켰다. 그는 본인 트위터 계정에 파리기후변화협약부터 로버트 뮬러 특검 문제까지 이틀간 20여 건의 글을 왕성하게 올렸지만
북괴에 대한 언급은 [이례적으로] 없었다. 침묵 일변도.
5. 3월 17일: 트럼프 대통령, 펜타곤에서 비밀리에 국가안보회의 개최.
6. 3월 19일: UN 군축회의에서 북괴에게 강력한 요구 발언 터짐.
일림 포블레티 미 국무부 군축 이행 담당 차관보 발언: “북괴는 안전과 발전을 위해 모든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폐기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북괴의 핵 완전폐기는 물론 모든 대량살상무기 및 모든 미사일 완전 폐기 요구)
7. 3월 20일: 미 상원 군사위, 외교위, 정보위가 [전례없이] 긴박한 움직임 진행 중으로 확인. 무언가 중요한 의사 결정이 진행 중.
그 외 최근에 진행된 한반도 주변 군사자산 배치는 다음과 같다.
8. 미 특수부대 지휘부, 극비리에 미 본토에서 일본으로 이전 완료.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9. 영국, 프랑스 항공모함 및 순양함, 구축함 등이 합동훈련과 대북감시 명분으로 위장, 주일 미군에 합류 (항모 4척)
■ [2] 한반도 주변의 미군 전쟁 자산 배치 극대화의 목적
1. 한반도를 둘러싼 북괴의 배후 세력인 중공과 러시아 손발 묶어 놓기 급 진행 중.
2. 중공은 이미 무역전쟁으로 무력화 시켜놓은 상태. 군사적으로는 감히 미국에 대적 못함.
3. 국가경제가 피폐한 러시아를 군사적으로 압박하여 한반도 사태 개입을 원천 봉쇄.
4. 목표 타겟: 북괴를 군사적으로 레짐 체인지 하려는(김정은 제거) 미국의 'Plan B' 작동 시작.
외교적 해결인 Plan A 종료. 군사적 해결인 Plan B 시작.
■ [3] 미국과 한국에서의 내전 유발의 위협
1. 트럼프 대통령을 어떻게든 끌어내리려는 딥 스테이트 세력은, 뮬러 특검도 안통하고, 탄핵도 안될 것 같으니 이제 미국 내에서 테러를 유발시켜 내전을 일으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 이를 간파한 트럼프 대통령은 Ready Force X 라는 대통령 직속 즉시투입 전투조직을 준비하여 미국 내 군사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군 조직을 이미 만들어 놓은 상태. 그러므로 딥 스테이트의 내전 유발 음모는 이미 사전제압된 상태이다.
3. 문재인의 캄보디아에서의 내전 운운하는 발언은 바로 미국의 딥 스테이트가 언질을 주어 대한민국 내에서도 내전의 바람을 일으키라는 마지막 발악의 모습. 그러나 이 또한 최근 급속히 전개된 미군의 한반도 장악 미 군사력 배치로 사전봉쇄된 상태이다.
■ [결론]
1. 미국과 한반도에서 내전이라도 일으켜 국가를 대혼란에 빠트리고 그 틈에서 반전의 기회를 보려는 글로벌리스트-딥스테이트 키신저-오바마-힐러리 세력. 그리고 그 하수인들인 문재인-박지원-홍석현과 그 졸개들인 황교안-나경원-김무성 따위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전개시켜 놓은 압도적 상황 제압에 숨도 못 쉬는 상태이다.
2. 설마 트럼프가 이렇게나 완벽하게, 그것도 2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미국 국내는 물론이고 전세계 주요 세력을 모두 장악하고 제압할지는 키신저도 미처 예상하지 못한 것이다.
3. 이제 김정은의 최후의 순간은 초읽기에 들어 갔다. 자고 깨니 미군 특수부대가 평양 주석궁을 침투하여 김정은을 체포하거나 제거했다는 뉴스를 들어도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아니면 김정은이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고 트럼프를 통하여 정치적 망명을 신청한다는 뉴스를 접할지도 모른다.
4. 김정은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다. 미군의 군사작전에 의하여 제거되든지, 체포나 참수되든지, 아니면 무조건 항복하여 목숨을 구하든지 이제 서둘러 결정을 해야 한다.
키신저의 눈치를 보아봤자 키신저는 김정은을 살려주지 못한다. 지금 딥 스테이트 세력들이 집단 기소되는 시점까지 와있기 때문에 자기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태이다.
5. 이래서 김정은은 이미 끝났고, 그 기생세력인 문재인도 끝났다고 수없이 얘기한 것이다.
[초읽기]란 표현이 자꾸 생각난다.
똑.딱.똑.딱. 뚝.★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
태극기 군대입니다.
■ 태극기국민평의회 (태평) 상임대표 김일선교수
□ DefendKorea7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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