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11월23일) 나를 잊었도다. (호4:1~19)

[이인중장로(상락재(시121:8))]

큐티 묵상 (11월23일)
나를 잊었도다. (호4:1~19)
(찬송:426장)
*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6절)

1.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님의 말씀을 들려주신다.
가. 진실과 인애는 주님의 백성이 닮아야 할 하나님의 성품이다.
☆ 그러므로 이 땅이 슬퍼하며 거기 사는 자와 들짐승과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할 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 (3절)

2. 하나님은 제사장들이 행실대로 벌하며 행위대로 갚으신다.
가.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
☆ 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동일함이라 내가 그들의 행실대로 벌하며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리라. (9절)

3.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음란한 욕망을 모두 채워주신다.
가. 죄에 빠진 채로 내버려두는 가장 무서운 심판을 알려주신다.
☆ 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느니라. (11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주께서 내버려두시기 전에 어서 자기기만적인 신앙에서 벗어나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