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스티비원더의 Lately이구요...
얘 빼고 연주자 관객 전부다 흑인이네요....ㅎㄷㄷ
저기서 저렇게 침착하게 부르는게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과연 흑인들이 흑인음악을 부르는 생소한 동양인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물론 보완해야 되고 다듬어야 할 부분도 많지만 그루브도 제법 잘 타는것 같고
아무튼 기대를 해봅니다...^^
성량은 크던데요?어쩌다 실제로 들었는데 크더라구요..ㅋㅋ 그리고 흑인필이란게 기교를 많이 부린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그루브가 제일 중요하잖아요?그런 점에서 영배가 주목받는 것 같아요.또 흑인필 이야긴..이건 사람에 따라 다르게 생각되는 부분인 것 같아요.보통 흑인필 내려고 노력한다고 해서 아무나 그 느낌이 나지 않거든요.우리나라 가수들 대부분은 기교로써 그 느낌을 내려하죠.그러나 완벽하게 흑인들을 카피할 수 없기 때문에 지금의 한국 알앤비 느낌이 만들어진 거구요.지오디에 김태우가 말했던가요.흑인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정확한 문장이 기억나진 않지만 대략 노래를 하는 사람으로써의 한계같은 걸 이야기했었어요.그때 생각한게 흑음이란게 동양인이 하기엔 어려운 거구나 했거든요.그래서 지금은 흑인필 내려하는 동영배정도로 불릴지 모르겠지만 그 느낌이라도 낼 수 있다는 것 때문에 기대하게 되는 것 같아요.앞으로 얼마나 발전할까 싶은게...포스는 아마 솔로앨범에서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같이 지켜보아요~^^
영배라는애는 너무 흑인필로 나갈려는게 눈에보여요..그리고 너무 포스가 약해...성량이 작다고 해야하나?
성량은 크던데요?어쩌다 실제로 들었는데 크더라구요..ㅋㅋ 그리고 흑인필이란게 기교를 많이 부린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그루브가 제일 중요하잖아요?그런 점에서 영배가 주목받는 것 같아요.또 흑인필 이야긴..이건 사람에 따라 다르게 생각되는 부분인 것 같아요.보통 흑인필 내려고 노력한다고 해서 아무나 그 느낌이 나지 않거든요.우리나라 가수들 대부분은 기교로써 그 느낌을 내려하죠.그러나 완벽하게 흑인들을 카피할 수 없기 때문에 지금의 한국 알앤비 느낌이 만들어진 거구요.지오디에 김태우가 말했던가요.흑인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정확한 문장이 기억나진 않지만 대략 노래를 하는 사람으로써의 한계같은 걸 이야기했었어요.그때 생각한게 흑음이란게 동양인이 하기엔 어려운 거구나 했거든요.그래서 지금은 흑인필 내려하는 동영배정도로 불릴지 모르겠지만 그 느낌이라도 낼 수 있다는 것 때문에 기대하게 되는 것 같아요.앞으로 얼마나 발전할까 싶은게...포스는 아마 솔로앨범에서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같이 지켜보아요~^^
얜 기교를 너무 부려서 그게 좀 안타까워요.목소리를 쥐어짜는 느낌이 들어서...갠적으로 박진영이 말한 인터뷰(?)가 기억이 나는데 흑음을 지향하려면 먼저 몸이 리듬을 타야한다더라구요.그런데 이 아인 뭔가 케이스가 다른 듯;;그래도 알켈리가 알아서 잘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