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아니, 0시가 지났으니 5일이다
새벽 한시쯤 북가좌동 일끝내고 응암오거리에 다 다랐을 무렵,
서부병원-송파20,000 원 오더가 뜬다.
잽사게 캣취
오더창을 열어보니 장안동 경우 그냥 놓아도 500원 페널티?
그래 일도 못했는데 , "좀더 일을 하려나 보다" 라는생각으로
출발지 도착하니 같은장소 마포가 15,000원
휴 내가 저콜이었어야 - - -
노래방 주인이 부른콜
마포에 비해 좀 싼것 같다고 하니
손에게 삼만원을 주랜다.
빈말 이라도 고맙다.
손님과 만나서 운행중
장안동 경남 호텔앞에서 경유손님 하차 시켜드리고 출발
동부간선 진입 하려는순간
아저씨 ! 마석으로요
예? 송파로 알고 있읍니다.
알아서 계산 할것입니다.
예. 감사합니다.
마석 사거리를 지나는데
아저씨 저희 내려 주시고
저기 기사님들 계신데 오면 서울 가는 버스 있어요
대리기사님으로 보이는분 4분정도 모여 있엇읍니다.
여기서 3분정도 더가야 됩니다.
종료후
얼마를 드리면 됩니까?
오만 오천원 입니다
(계산상 응암동-장안동20,000+장안동-마석 경우니께로 싸게30,000냥+마석사거리까지 택시비5,000냥)
아니,우리는 응암동에서 여기까지 삼만 오천원이상 준적이 없단다
처음부터 마석이라면 아니잡았다 라는 생각에 오만원 이하는 안된다 했더니
지갑을 딸딸 떨어보여준다 .
돈이 없다고
오늘도 깨끗이 판정패!
졌읍니다.
제가 항복 하겠읍니다.
사만원으로 끝내고
제가 지고 말았읍니다
그러고는 마석 사거리까지 걸어 내려왔읍니다.
기사님 두분을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중에
택시가 앞에선다 강남가실분 ! 외친다
한분이 이미 타고 계신다
쉽게 도산공원에 골인,
한참을 오더창을 들여다봐도
간혹 뜨는 좋은오더는 순발력에 밀려서
"꽝" 이다.
그러던중에
도산공원-신사역10,000원을 캣취
그래 신사역으로 이동 하라는구나
손님과만나서
일행을 기다리며 운전석에 앉아 있었다
바로옆 술집에서 나온 젊은 남여가
느닷없이 키스를 하고 비벼대면서
여자를 허리에 차더니 알지못할차 본네트에 눞히고는
주변에 시선은 아랑곳 하지않는다.
눈깜박일사이 남자손에는 여자의 펜티가
(여자의 호응도에 주변이 숨소리를 더.....)
다음은 여러분 상상에.....
내평생 생쇼는 처음보았읍니다
같은차에 손님이 출발을 좀 천천히 하라고...
한참을 진행중인데..
차에 동석한 젊은 여자는 숨소리를 죽이고.........헠
그냥 출발 하였읍니다.
그런 쇼는 다시없는 기회인데...
사람들이 모여 드는것을 뒤로 하였읍니다
그러고는 그것이 막콜이 되었읍니다
오늘 대투협 모임 후기는 내일 쓰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