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mend: Pitchers Mickey Callaway, Doug Brocail and Chan Ho Park all took positive steps on Thursday night while pitching on rehab assignments.
"Mickey was real good, Doug was good and Chan Ho had three good innings," manager Buck Showalter said. "He struggled a little bit in the first, but got out of it and then had two real sharp innings after that."
투수들 미키갤러웨이 , 덕 브로코일, 그리고 박찬호는 재활투구가있었던 금요일밤 그들모두 전망이밝은 움직임이 있었다.
"미키는 정말좋았죠. 덕이도 좋았고 찬호는 굿3이닝을 던졌죠..." " 찬호는 첫이닝에서 아주약간의 위기상황이 있었지만 그것을 헤쳐나왔고 그후 2이닝을 정말로 빈틈없이 막아냈죠"
벅쇼월터가 찬호얘기만 인터뷰에서 덧글을 붙여주었네요....
찬호칭찬릴레이가 연일 계속되고 있고요... 몇일전 맨처음 벅쇼월터왈 " 찬호불펜색션굿" 이라고 하고나서 오럴허샤이저왈 " 텍사스에서 자신이 지금까지 본 찬호최고의 불펜투구였다"라고 맞짱구쳐주고 재활마이너등판후 벅쇼월터왈" 굿3이닝,샤프한투구였다라.."
칭찬이 계속되는것은 곧 빅리그복귀를 시키겠다는 암시입니다....
그다음 오늘경기에서 부진했던 선발 레질리오,스내어는 마이너로 보낸다고 하네요.. 그래도 레질지오는 지난2번 비교적호투를 가상히여겨 다음등판은 보장할것 같다는군요.. 로스터사정상 잠시 내려갔다가 다음선발등판떄 다시 콜업예정....
첫댓글 레질리오...참...그 볼넷의 제왕...스트라잌존으로 들어갔다하면 장타맞는 투수를...1,2번쨰 선발등판에서도 좋지않았죠...첫경기 2실점패배는 안타 엄청맞고 점수를 안줬죠...그것도 닉스나 영의 호수비가 아니었다면 5점은 줬을경기였지 않나 싶은데요...쑐터영감 왜케 레질리오를 믿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