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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아 동호회 올 한 해의 땀의 결실이 이런 모습으로 나타나...
아마추어 시인 추천 1 조회 620 16.09.10 06:5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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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10 07:05

    첫댓글 굿입니다. 8월 20이전에 수확한 아로니아는 모양만 아로니아입니다. 백로를 깃점으로 채취하는 아로니아가
    진짜 아로니아라는 사실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작성자 16.09.10 07:09

    만년의 산님께서 격려해 주시니
    정말 힘이 남니다.
    고맙습니다.

  • 16.09.10 07:58

    @아마추어 시인 찐찌 만생종이로군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9.11 16:08

    @좋은날에~ 고맙습니다.

  • 작성자 16.09.11 16:13

    @좋은날에~ 제가 공개적으로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는 좀 조심스럽습니다.

  • 16.09.12 10:46

    @좋은날에~ 저도 7월말에 10키로, 8월 10일경 5키로, 8월 20일경 10키로를 샀는데 맛은 약간 차이가 나더군요.
    일찍 샀을때는 떫은맛이 좀 더 강하고, 늦게 산 것일수록 떫은 맛은 좀 약해지고 신맛이(새콤한?) 더 강해지더군요.
    그렇다고 이게 효능에 대한 기준은 될 수 없습니다 ... 과일에 익는 정도에 따라 성분이 조금씩 변하니까
    어느시점이 제일 효과가 좋은지는 연구를 통해 알아봐야겠죠 ! ... 복분자, 사과 등 일부 과일은 익을 생각도
    안하는 새파란 상태가 최고의 효능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 ... 아로니아를 맛으로 먹지는 안잖아요 ? ㅎ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9.10 07:30

    참 아타까운 일이네요.

    정말 농가들이 조기 수확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 작성자 16.09.10 07:40

    @산들야채 가능하죠.
    하지만 지금은 예약이 많이 밀려 22일이나 23일쯤이 되야 될거 같습니다.
    가격은 kg당 12,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전번은 010. 3443. 5424입니다.

  • 16.09.10 08:06

    잘 키우시네요.
    대풍하세요.😄

  • 16.09.10 09:15

    대풍기원드립니다.

  • 16.09.10 14:28

    아직 안쪽에는 붉은 빛이도는 열매가 보이네요. 그것까지 익혀 수확하실려면 더익혀야 겠읍니다.

  • 16.09.11 21:27

    그건 더 놔둬봐야색이 변하지 않습니다. 색이 붉은기가 있다하여 현재의 시기상 덜 성숙된것은
    아닙니다.

  • 16.09.11 14:56

    그야말로 나무에서 열매를 아주 농 익혔네요.열매의 효능이 아주 좋겠습니다.

  • 작성자 16.09.11 14:57

    알아 주시니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소서........

  • 16.09.11 15:46

    650평에 심어 올해 처음으로 열매가 많이달려
    8월말에 제초기로 풀깎을때 흐믓했는데
    9월초에가서 따려하니 하나도 없어요.
    인적 없는 깊은산길인데 길에는 산위로 올라가는사람들 발자국,
    짐승발자국만 있고 아로니아열매는 없네요.
    풀깎는라 그동안 힘만들고 인가와 멀어 씨씨티비도 못달고..
    예쁘게 달린 열매를 보니 다시 생각나네요.
    내년엔 풀도 안깎을것같아요.
    남좋은일만 했으니까요..

  • 작성자 16.09.11 15:53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네요.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 16.09.11 20:43

    기가 막히네요...
    천하의 나쁜놈들...

  • 16.09.13 13:42

    @아마추어 시인 속상한거 계속생각하면 안되니까
    대리만족 하겠습니다.ㅎ
    즐거운 명절되세요.

  • 16.09.13 13:35

    @좋은날에~ 대신 하늘에서 벌줄꺼라 믿고있습니다.
    또 그런걸 봤어요.
    즐거운 명절되세요 ㅎ

  • 16.09.16 23:19

    @★푸른파도★ 대신 동네속에 심은 꾸지뽕은 빨갛게 열매 가
    많이 열었는데 작년에 옥수수는 껍질까지
    밭에 까놓고 모두 따갔건만 이건 뭔지모르는지
    날마다 조금씩 익는대로 수확하기 바빠요.
    형제들 한박스씩 보냈더니 처음봤다고
    신기해하네요ㅎ
    빨간열매가 주렁주렁 보기만해도
    예쁘네요.즠거운 명절되세요.

  • 작성자 16.09.13 19:39

    @허브눈썹 꾸지 뽕도 심으셨군요.

    남의 농장물에 어찌그리 손을 대는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네요.
    한가위에 즐겁고 행복하시길.....

  • 16.09.14 11:45

    시골에서는 좀따가면 어때하는 심보와 훔쳐가서 즐기는 2가지 심보가 있습니다. 빈집에도 마음데로 들어가 필요한 물건을 가져가는 족속들도 있습니다. 못된인간들 같으니라고....

  • 작성자 16.09.14 13:04

    도시에서 그러면 절도죄에 해당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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