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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욕근치 임고행즉 @ <泰山峻嶺> 泰山峻嶺 높다해도 하늘 아래 뫼입니다 褥瘡때문에 올라가기가 좀 困難하여도 僅僅히 오르면서 스스로 自身을 탓하니 恥事하고 아니꼬와 매를 좀 맞아야겠네! * 태산준령 욕창 곤란 근근 자신 치사
<봄처녀> 恁찾아 오는 길에 내 집앞을 지나칠런지? 故鄕山川 찾아올 때 때때옷 입고 오실까? 行次때 꽃다발 가슴에 가득 안고 오실까? 卽席에서 너울쓰고 珍珠이슬 신고나가리! * 임 고향산천 행차 즉석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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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 ㅡ방긋
은유와 풍자로서
인생을 살면 참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ㅡ딩동댕
先頭走者에
고향방문엔 봄이 넘실대고 있네요
봄처녀가 고향집을 스쳐 지나갔으니깐유
우와 넘 멋집니다
고운 영상에 곱게 이어진 스토리
늦은 야밤에 잠시 들렀다 갑니다
너울쓰 진주 이슬 신고 꿈나라 가보렵니다 ㅎ
늘뫼님 늘 건강하세요 )))))))))))))) ^^*,,
고운 님 기다리는 마음이 잘 보여지네요.
즉시 나갈 준비도 다 되셨네요.
진주이슬 신으시면 신데렐라보다 더 멋있을 듯...
성의있는 고운 영상 채색글 고운 시향에 쉼하고 갑니다
늘뫼님
쉼하고계신님,
하세요
웠답니다
봄처녀는 늘 마음을 들뜨게 하는군요
애틋한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늘뫼님 건강 빕니다
봄처녀 노랠 한번 불러주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