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6:1~8
1.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정의를 지키며 의를 행하라
이는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공의가 나타날 것임이라
하셨도다
2.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의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하지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와 같이 하는
사람, 이와 같이 굳게 잡는 사람은 복이
있느니라
3.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은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그의 백성 중에서
반드시 갈라내시리라 하지 말며
고자도 말하기를 나는 마른 나무라
하지 말라
4.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내가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5.내가 내 집에서, 내 성 안에서
아들이나 딸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그들에게 주며 영원한 이름을
주어 끊어지지 아니하게 할 것이며
6.또 여호와와 연합하여 그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그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7.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8.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를 모으시는
주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미 모은 백성 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위 본문은 구약의 이사야서입니다
이 때에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은
이스라엘 민족 외에는 없었습니다
즉 안식일을 지키는 이방인이라고는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안식일을 지켜야 할 이유도
없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니기에
여호와 하나님의 안식일을 지켜야 할
의무가 없었습니다
4.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내가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5.내가 내 집에서, 내 성 안에서
아들이나 딸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그들에게 주며 영원한 이름을
주어 끊어지지 아니하게 할 것이며
6.또 여호와와 연합하여 그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그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7.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이사야서에는 당신과 나에게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라!
안식일을 더럽히지 말라!
그런 이방인을 여호와 하나님의
성산으로 이끌겠다
버림을 받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에게 안식일을 지키라!
안식일을 더럽히지 말라고 분명하게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위 본문을 부정할 교회나 목사님이
있겠습니까?
안식일을 지키십시요
당신 혼자서라도 지키십시요
교회의 관습이나 목사님들의 그릇된
가르침을 따르지 마십시요
당신 혼자서라도 안식일을 지키십시요
집에서 혼자 지키시면 됩니다
오늘이 안식일임을 마음에 새기고
일을 멈추시고 말씀 듣고 기도하면서
여호와 하나님을 찾으십시요
교회에서 행하는 의식이나 이런 것
필요 없습니다
일을 멈추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십시요
그런 당신에게 축복이 있습니다
3.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은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그의 백성 중에서
반드시 갈라내시리라 하지 말며
고자도 말하기를 나는 마른 나무라
하지 말라
4.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내가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5.내가 내 집에서, 내 성 안에서
아들이나 딸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그들에게 주며 영원한 이름을
주어 끊어지지 아니하게 할 것이며
6.또 여호와와 연합하여 그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그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7.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8.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를 모으시는
주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미 모은
백성 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위 본문을 자세히 읽으십시요
지금의 우리에게 하신 말씀임을
깨달으십시요
위 본문을 부정할 교회나 목사님은
없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하신
말씀임을 부정할 교회나 목사님은
없습니다
스스로 안식일을 지키십시요
교회의 주일성수라는 관행을 따르지
마십시요
스스로 안식일을 지키십시요
그러한 우리들에게 약속을 하고
있습니다
6.또 여호와와 연합하여 그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그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7.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8.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를 모으시는
주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미 모은 백성 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공의가
나타날 것임이라 하셨도다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다는 것은?
심판이 가깝다는 것입니다
나의 공의가 나타날 것임이라는?
공의로운 심판을 나타 내신다는
것입니다
말세를 뜻합니다
계시록의 때를 뜻합니다
구원!
공의!
이것이 이루어지는 때가 말세
계시록의 때에 있게 됩니다
우리가 말세.
계시록의 때에 살고 있지 않습니까?
위 본문의 이방인은 누구를 뜻합니까?
당신과 나를 뜻합니다
당신과 나에게 안식일을 더럽히지
말라고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위 본문을 깊이 따져 보십시요
이방인을 가르키는 뜻이 누구인지
따져 보십시요
당신입니다
나입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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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이사야서의 이방인들!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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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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