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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이란 ??
마귀가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자신에게 경배하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유·무형의 형상입니다.
참(진리)을 따르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개조되는 거짓 교리도 참에 대한 우상이며,
넓은 의미로는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도록 하는 모든 것들이 우상입니다.
우상의 종류 : 유형의 우상 , 무형의 우상
무형의 우상
1) 교리의 우상
우상의 범주에 드는 것으로 교리의 우상을 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계명이 있는데 하나님의 계명을 없애고 다른 계명으로 대신 지킨다면 이는 참것에 대한 우상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안식일이 있는데 일요일을 안식일이라고 하며 이날을 지키면 이것이 곧 안식일의 우상을 만드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유월절이 있는데 유월절은 지키지 않고 태양신 탄생일인 12월 25일을 대신 지킨다면 곧 유월절의 우상을 만드는 것이 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초막절이 있는데 초막절을 지키지 않고 사람이 정한 추수감사절을 지킨다면 이는 곧 초막절의 우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정하신 규례를 어기고 다른 규례를 정하여 지키면 그것이 곧 하나님의 참것에 대한 우상을 만드는 것이 됩니다.
2) 취미의 우상
세상에서는 건전한 취미 생활을 권면하고 장려합니다. 취미 생활이 나쁠 것은 없겠지만 천국을 향해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고 구속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면 그것은 나에게 있어서 가장 큰 우상적인 존재가 아니겠습니까?
등산을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안식일에도 등산을 가게 되었다면 이 사람에게는 등산이 우상이 되고 만 것입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믿음 약한 성도가 안식일에 하는 축구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예배에 불참한다면 그에게는 축구가 우상이 된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들 또는 하나님에게로 향한 마음보다 더 강력하게 끌어당기는 것이 있다면 그건 분명한 우상입니다.
그러나 여가 시간에 취미 생활을 알맞게 하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에는 예배드리고 또 복음 활동을 한다면 그 취미 생활이 우상이 되지는 않습니다.
3) 물질의 우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보다 재물 모으는 것을 더 중요시한다면 그 재물이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우상이 됩니다. 물론 우리가 육신의 삶을 살아가는 데 재물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재물을 좋아하는 것이 지나쳐 하나님을 섬기는 것보다 더 재물을 사랑한다면 이는 분명 그 영혼에게 우상이 됩니다.
살인, 강도, 절도와 같은 흉악한 범죄도 모두가 돈을 지나치게 사랑하여 일어나는 결과입니다. 이와 같이 돈을 사랑하는 도가 지나치면 사람을 위해서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마치 돈을 위해서 사람이 필요한 것처럼 왜곡되어 우상이 됩니다.
4) 탐심의 우상
우리 주위에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심령을 유혹하는 여러 가지의 우상들이 존재하는데 그중 하나가 탐심입니다. 육신적으로 더 좋은 것을 갖고 싶어 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입니다. 그러나 그 욕망이 지나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커진다면 이는 필시 경계하여야 할 우상입니다.
남의 물건을 훔치는 것도 탐심에서 비롯된 결과입니다. 지위나 명예를 지나치게 탐하는 것도 우상 숭배라 할 수 있습니다. 지위나 명예가 우리의 구원과 무슨 상관이 있겠으며,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겠습니까? 무엇이든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라면 이는 분명 우상입니다.
5) 사람의 우상
어떤 사람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중시한다면 자칫 그 사람이 자신에게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가령 연예인을 하나님보다 더 좋아하고 하나님께 경배드려야 할 시간까지도 잊고 쫓아다닌다거나 하나님께 경배드리는 시간에도 다른 일들로 생각이 지배를 받는다면 이는 분명 우상적인 존재입니다.
하나님보다 자녀나 부모를 더 사랑해도 우상이 될 수 있고 이성 관계가 우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말씀은 부모나 자식을 사랑하지 말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부모나 자식을 사랑함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여 하나님을 멀리하고 구원을 놓치게 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하늘에서의 삶뿐만 아니라 이 시대 그리고 사후 세계에 이르기까지 다 아시기 때문에 우리들이 축복받게 하기 위해 하나님을 가장 사랑해야 한다고 알려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진정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기쁘게 해주고 싶고 사랑하는 사람이 관심을 갖는 분야에 대해 알고자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사랑하는 사람이 시에 대해 관심이 많다면 서점에 가서 시집을 사서 읽는 정성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시에 대해 얘기하는 등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려고 노력할 것이며,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것을 이루려고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
6) 자기 생각의 우상
우리가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의에 따르고 순종하기보다는 자신이 정한 의의 기준을 따라 행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이러이러한 방법으로 역사하셔야 한다는 생각이 마음을 가득 채우게 되면, 하나님께서 자신의 방법과 다른 방법으로 역사하시고 자신의 생각과 다른 방법으로 인간들을 사랑하시면 싫어하고 거부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의보다 자신의 의를 더 나타내려는 것이 우리에게 우상이 되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듭니다.
옛적 이스라엘의 초대 왕인 사울이 하나님께로부터 아말렉 족속과 그 모든 소유를 진멸하라는 명령을 받고 군대를 출동시킨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울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백성들의 말을 더 합당하게 생각하고 아말렉 족속, 그리고 짐승 중에서 가치 없고 볼품없는 것들은 진멸하고 그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은 진멸치 않고 가져왔습니다.
사울왕은 잘못을 지적하는 사무엘 선지자에게 변명하기를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취하였나이다” 하였습니다. 그때, 선지자 사무엘이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하였습니다(삼상 15장 21~23절).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이 사악의 주술과 같으며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고집을 내세우는 것은 우상 숭배와 같은 죄임을 알려주셨습니다. 우리는 불순종과 자신의 고집을 내세우는 것이 우상 숭배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임했을 때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를 수 있습니다.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르지 못한다는 것은 자신을 하나님보다 더 의롭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내 생각에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 방법은 하나님께서 하실 만한 방법이 아니지 않는가?’라는 생각 때문에 하나님을 따르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무지합니다. 악한 원수 마귀가 내가 가려고 하는, 내 생각에 좋아 보여 나아가려고 하는 그 길에 함정과 올무를 준비해 놓고 있음을 자신은 알지 못합니다. 이를 다 아시는 하나님께서 그 길을 피해 가게 하시려고 돌아갈 것을 명하시지만 이미 내 생각이 정답이라고 정한 이후에는 하나님의 말씀조차도 귀에 들리지 않습니다. 결국 자신의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보다 더 의롭게 여겨 순종하지 못하고 고집을 부리며 나아가다가 마귀의 올무에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신의 의를 내세우는 행위가 얼마나 큰 우상입니까? 하나님의 참 진리 안에 거하고 있는 우리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우상이 바로 자신의 생각과 판단을 가장 큰 의로 여기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고전 8장 2절). 사실 우리들이 이해하고 있는 것들은 지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겸손해야 합니다. 겸손한 척한다고 해서 겸손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얼마나 부족하고 무지한 존재인가를 깨달았을 때에야 겸손한 생각을 갖게 되고 겸손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즉, 나 자신을 아는 것입니다. 자신의 입장과 처지와 형편을 알아야 하나님이 올바로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경외란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방자해지고 교만해집니다. 그리하여 마음속에 우상이 가득하게 되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마귀 곁으로 가게 됩니다.
내가 커지면 내 안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작아지고 내가 작아지면 내 안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커짐을 알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르는 ‘어린양보다 더 작은 양’이 되어야 합니다.
첫댓글 유형, 무형의 우상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한다면 우상을 멀리할수 있겠죠?!!
아멘~~~아멘입니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야 겠습니다
하나님 백성들을 노리는 우상들이 너무 우리 주위에 많네요. 하나님의 말씀에 더욱 순종해야겠어요
맞아요~~ 더욱더 깨어 하나님만을 섬겨야 하겠습니다~
우상의 종류가 정말 많네요~~제 안에 있는 모든 우상을 제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맞아요~~ 보이는 우상도 있지만 보이지 않는 우상들도 많은것같아요.
온전히 하나님만을 따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무형의 우상도 정말 조심해야하는거 같아요,, 늘 하나님께로 마음을 향하고, 내안에 우상이 없는지 늘 점검하는
믿음을 가져야겠어요~
아멘~~ 항상 보이지 않는 무형의 우상들을 생각하고 정검하며
항상 하나님께로 마음이 향하는 자녀되겠습니다
내 안의 우상들을 지우고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르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제 안에 우상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주의해야겠습니다!
유월절 절기를 지키고 마음속 모든 우상까지라도 내어 버리는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