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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층 아파트서 10살 초등생 추락사…사라진 아들 찾아다닌 母
엄마가 잠시 다른 방 간 사이 창문으로 떨어져…홈캠에 추락 직전 모습 찍혀 게티이미지뱅크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의 한 아파트 고층에서 10살 초등학생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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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의 한 아파트 고층에서 10살 초등학생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22층 아파트인 자신의 집에서 놀던 A군은 엄마가 어린 여동생을 돌보기 위해 잠시 다른 방에 들어간 사이 혼자 놀다가 주방 쪽의 열린 창문을 통해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주방 쪽 창문은 환기를 목적으로 열어두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전문 출처로
첫댓글 아.....어떡해
아이고 애기야..
아..
아이고..
아이고
어떡하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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