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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딩존
 
 
 
카페 게시글
잡담 게시판 식덕후들 모여라~
벌크 업 추천 0 조회 423 08.11.11 14:3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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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1 15:25

    첫댓글 코스트코 매니아로써 고기는 진짜 세계최고의 질로 최저가임을 자부합니다~!

  • 08.11.11 21:49

    좀 붙여 주세요~ ㅜㅜ

  • 08.11.11 15:35

    전영국에 있을때 테스코 많이 이용했는데~~옛날생각나네요`

  • 08.11.11 17:12

    우리나라 이마트랑 비슷하네요 ... ㅋㅋㅋ

  • 작성자 08.11.13 06:46

    네 이마트보다 훨씬 작아요 저기는 그냥 먹는것이랑 화장지, 청소 세제 이런것만 파는 그냥 슈퍼라고 생각하심 되요. 그러니까 이마트 식품부 정도?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11.13 06:47

    등급에 따라 달라요.. 가격은 사실 쇠고기 저등급 질긴부위 이런건 맘먹으면 1파운드에 한국돈 3500원 정도 주고도 살 수 있어요. 그런데 그런 고기는 촘..

  • 08.11.11 18:36

    우왕~~~배고픈데 미치겠네요 ㅠㅠ

  • 작성자 08.11.13 06:47

    저도 막 학교서 들어왔더니 배가.. -_-

  • 08.11.11 19:02

    나는야 고기덕후 흐흐흐흐

  • 작성자 08.11.13 06:47

    전 유제품덕후에요..빵덕후 요구르트덕후..

  • 08.11.11 19:19

    고기 ~!!! 저도 눈물이 고이네여~ 언제 배터지게 함 먹어보나~

  • 작성자 08.11.13 06:49

    기회되시면 한번 오세요. 괴기는 배터지게 드릴 수 있음

  • 08.11.11 19:42

    창우의 육덕진 궁디의 비밀~

  • 작성자 08.11.13 06:48

    육덕진이란말은 또 어디서 배워와가지고 ㅋㅋ

  • 08.11.11 21:50

    패계닭 이외에 많은 고기를 먹은지가 언제 인지 모르것네요~ ㅡㅡ

  • 작성자 08.11.13 06:50

    폐계닭인지도 모르고 음~~청 큰 닭 사가지고 오븐에 통째로 구웠다가 질겨서 뜯는데 힘 다 뺀 기억이 나네요 ㅋ

  • 08.11.12 01:25

    미국인가요? 저희 동네도 코스트코가 하나 생기긴 했는데.. 가보질 않아서 어떻게 생긴지 당췌..... 예전엔 보충제도 팔고 그러는거 같았는데

  • 작성자 08.11.13 06:51

    코스트코 좋죠.. 전 코스트코 카드 잃어버린 후로 못가봤는데 가고싶어요

  • 08.11.12 01:40

    걔네들 말 완전히 믿진 않으시겠죠?

  • 작성자 08.11.13 06:45

    여긴 한국이랑 조금 달라요.. 포장에 고기 등급이 찍혀있구요, 등급 나누는 기준도 인터넷에 잘 나와있고, 그리고 여긴 속여팔다간 ㅎㄷㄷㄷ 해서 먹는것 하나 만큼은 믿을만 한것 같아요..사실 저런 고기 말고 그레이드 없는 싼고기도 많습니다만, 마트 별로 납품하는 등급과 회사가 달라요..저긴 조금 비싼데라서 12%이내 트리플 A아니면 올가닉 밖에 안판답니다. 여긴 속여팔기 위생 그런것에 단속이 굉장히 심해요. 일반 레스토랑에도 한달에 한번꼴로 검사라는 사람(인스펙터) 나옵니다. 물론 여기도 미국쇠고기는 싸요 -_-;;; 쳐다보지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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