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지 마음 챙기는 공부 중 261 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문장이 있습니다. "하나(색)와 넷(수·상· 행·식)과 다섯(색·수·상·행·식)의 구성성분으로 나누어지는 무더기들이 나타난 것"에 대해 어떻게 해석해야 바른 해석일지 궁금합니다. 저는 물질만 가진 중생(무정 중생), 정신만 가진 중생, 그리고 오온을 다 가진 중생으로 해석하였으나, 바른 해석일지 의문이 생겨 질문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물질만 가진 중생은 무상유정,정신만 가진 중생은 무색계 중생, 오온을 다 가진 중생은색계 중생과 욕계 중생으로 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첫댓글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물질만 가진 중생은 무상유정,
정신만 가진 중생은 무색계 중생, 오온을 다 가진 중생은
색계 중생과 욕계 중생으로 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