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하나 16 보경 박재우 장유는 한국시간 오후 4시경 잠을 잘 시간이다. 내가 카톡으로 보낸 자료들을 확인한 흔적은 있으나 답은 없다. 아무리 바빠도 간단한 답으로 바쁘다 하면 될 일이다. 그리고 다음 날 오전 10 시경 캐나다는 아침 시간이다. 장유는 일어 나서도 답이 없었다.
'옛날 안철수가 한창 부상할 때다. 서울 시장 후보로 인기가 있을 때 도울 김용옥이가 안철수에게 장문의 편지를 보냈다. 안철수는 답이 없었다. 도울이가 하는 말이다. 내가 보낸 편지가 참모선에서 전결하였으면 어쩔수 없으나, 안철수가 편지를 받아보고 답이 없으면 ''인간도 아니다" 라는 어느 강의 프로그램에서 들은 적이 있다. 그렇다. 내가 참고 자료를 보내었는데 그것을 보고도 답이 없으면 상대할 가치가 없다.
##집주위가 참 절갈합니다. 집 주인의 성품이 엿보입니다. 돌 계단을 하나하나 건너서 애인 구하러갑니다.##
나는 마지막 카톡을 보내고 하루 지난 후 "타국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귀국의 기회가 있으시면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저의 좁은 소견으로 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지가 좋을 듯 합니다." 라면서 마지막 인사를 하였다. 두시간 후 장유는 "잘 알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라면서 답신이 왔다. 우리의 연은 아침에 풀잎에 이슬 처럼 스치는 인연으로 흘러간다. 그래서 나는 '도'가 되었다. 그러면 '도'로 만족하여 또박 또박 다시 '개'를 향하여 살아야 한다. 은근히 욕심을 더 부리다가는 이제는 '백도' 가 될 수도 있다. '도'로 태어나서 '도'로 사는 것이 부끄럽지는 않을 수도 있다. 세상 누구 할 것 없이 내심은 모두 '도'로 살고 있다. 우리는 처음부터 '도'로 시작하여 '도'로 마감한다. 나는 지금 '도' 인생이다 그리고 '도'의 길로 가고 있다. '도'의 길에서 점(.) 하나를 찾으러 가야한다.
다음편 계속입니다 |
첫댓글 다음 편이 심히 궁금합니다~~
글감이 단절 되었습니다.
찾아 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분당님
스멀스멀
동트기 전입니다
어쩌나요?
잘하셨어요
풀잎에 맺힌 이슬이
햇님만나면?
스쳐가는
인생도요
미소지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계단
한계단
정갈함~
분당님 손길이신가요?
건널때마다
미소지을수 있는?
또
다른 심성 고운
그님을 향해서~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그냥 편하게 걸어갑니다.
누가 나의 삶을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혼자의 길로 갑니다.
가다가 가면
낭떨어지가 보일 것이 입니다.
그것이 기회입니다.
예전에 티비에서 더울이 안철수 만나자고 연락하니 아무 소식이 없다고 하는 강의 들은 적이 있는데 .... 그러네요^^
도울이가 안철수에게 조언을 하려고 하였으나 안철수는 번번히 침묵으로
일관 하였다는 풍문이 떠돌고 있으나 사실일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로 시작해서 '모'로 정점을 찍고,
이제 '걸' 정도??
'걸'이 좀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분당이 머리로는 홍사법 님께서 던지신 숙제는 수가 없습니다.
칼바위 위에 도 닦은 문구로 알겠습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서로 미워하기 없기입니다.ㅎ
짧은, 그래서 그냥 스쳐가는 인연...
다시 '도'로 시작 !
힘내세요^^
도로 시작하면서 누구를 찍어야 합니다.
꽃심는 여자님도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런...
기대치에 못미치는 해 보지도 못한 사랑이 이렇게 끝나네요?
카톡만 몇번 주고 받는?
별 소득없이 끝난 장유님과의 스캔들~~
축하 드립니다
그럼으로 인하여 소득있는 스캔들의 기회가 생겼다는?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소식 기대합니다~~^^
장유와 사랑이 파토 나기를 은근히 기다리는 분이 현호새님 입니다.
카톡 몆 번으로 끝이다.
참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