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천동에 사는 후배가 술을 한잔 하자고 그러네요.
어제 마구 달려준 덕분에 몸은 메롱이지만 간만에 하자는 자리를 차마 거절 못하고
한우곱창으로 갑니다. 도착 10분전에 전화해서 주문해주는 센스를 발휘했다죠.
오홋...벽에 걸려있는 메뉴판이 살짝 바뀌었네요.
이젠 삼겹살은 어느때라도 주문하면 먹을수 있습니다^^ 옆테이블에서 삼겹살 구워드시는거 보니
먹고싶었지만 주문해놓은 음식이 있기에 패스~

기본찬입니다..왼쪽 끝에 보이는게 허파전인데 제가 정말 사랑하는 찬이죠...

허파전을 이놈과 먹으면 정말 환상입니다.

끓기전에 뚜껑을 열어 샷 한번~

보글보글...아주 맛있게 끓어주고 있군요~

기본으로 나와주시는 칼국수입니다..이날은 찰밥까지 주시네요. 아주 맛나게 먹었죠^^ 나의 사랑 이슬양~

*화장실 문이 고쳐졌다는군요...지난번에 된통 당했는데 바로 다음날 수리하셨데요...^^
돈까스는 메뉴에서 사라졌습니다..참고하세요~
칼국수면은 전골 다 드시기전에 넣어서 충분히 익혀주세요~^^
이 더운날~~ 다시금 얼큰 뜨끈뜨끈한 곱창전골이 땡기네요....칼국수 정말 예술인데...ㅋㅋ
저번에 갔을때랑 찬이 좀 바뀐것 같네요...
아...그제 놀러가면서 통닭 튀겼갔는데 넘 맛있게 먹었다눈...냠...
아직 전 한번도 못 가봣는데 또 다녀오셨군요
4번정도 다녀왔나보네...낼 체통이랑 가까


나두 콜


다야트해야하니깐 딱 세점만 머글께연

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