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11월25일) 여호와를 알자! (호6:1~11)

[이인중장로(상락재(시121:8))]

큐티 묵상 (11월25일)
여호와를 알자! (호6:1~11)
(찬송:446장)
*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3절)

1.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심판을 통해 회복시켜 주신다.
가. 하나님의 성품인 공평과 정의와 진실과 인애를 보여주신다.
☆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1절)

2. 하나님은 제사보다 인애를, 번제보다 하나님을 알길 원하신다.
가. 주님의 인애를 닮지 않는 한 어떤 경배도 받지 않는다.
☆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6절)

3. 하나님은 만연한 죄악을 심판하시는 추수를 시행하신다.
가. 교회는 세상에서 더는 피할 데 없어서 모인 치유의 공동체이다.
☆ 내가 내 백성의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네게도 추수할 일을 정하였느니라. (11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종교적인 겉모습으로 인애 없는 삶을 감추지 않고 주님이 원하시는 산제사를 드리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