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겨논 거시기 찾아와 . 놀기 좋아하구... 술이라면 두번째 가라면 서러워 할 한량하나!! 그날도 마을 어귀 주막에 주모와 마주 앉아 주거니 받거니 ... . 주기는 오르고 해는 저물어 할수없이. 주모와 바이 바이~ 집으로 향하는 디 어허~ 순간 떠오르는. 독기 어린 두눈에.. 쌍심지 켜고 기다릴 마누라 생각에 정신 번쩍" 취기 싹" 가시고..이거 큰일이군^^* . 이 위기를 ???...그렇치 노끈 하나 구하여 그시기 목아지 동여메어 등뒤로 바짝댕겨 허리춤에... 대문을 들어서며... 여보~오 나왔소
안하던 허스레를 떨며 선수를 친다. 세상에 글쎄... 이럴수가 있소 내~ 집에 오는길에 목이 컬컬하여 저 아래 주막에서 한잔했구려
첫댓글 ㅋㅋㅋ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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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