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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se who profess to favor freedom, and yet deprecate agitation, are men who want crops without plowing up the ground."
“자유를 지지한다고 말하면서도 여론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은 밭을 일구지도 않고 수확물을 바라는 농부와 같습니다.”
The above quote comes from Frederick Douglass. He was a famous African American from several hundred years ago, who made many strides to earn rights for African Americans.
위의 문장은 Frederick Douglas가 한 말을 인용한 것입니다. 그는 수백년전 미국에 거주하는 흑인들의 권리를 보호하는데 많은 진전을 이뤄낸 위인입니다.
I think the quote speaks to a situation right now that I am troubled with. Dominique spoke out, defending me and saying what to her is the truth, and to what many many people think, but don't want to say. People don't talk for many reasons. They are afraid to admit the truth because they might hurt someone, they are afraid to speak their mind because what they might say is politically incorrect. Yes, her words came with a touch of anger and thus were probably much harsher than they could have been.
이 인용문은 제가 지금 겪고 있는 난처한 상황과 꼭 맞아떨어집니다. 도미니크가 저를 변호하며 한국에 거주하는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면서도 언급을 피하는 문제에 대해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당당히 밝혔습니다.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이 문제에 대해 말하는 걸 꺼립니다. 그들이 진실을 밝히면 어떤 이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고 그들의 생각을 말하는 과정에서 인종 / 성차별적인 이야기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예, 물론 도미니크가 화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말했기에 좀 더 완곡하게 표현할 수 있었음에도 거친 말들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
However, does she not have a right to be angry? And, more importantly, shouldn't we all be angry when we see or hear about clear injustices in a society we love?
그러나 그녀는 화를 낼 자격도 없나요? 그것보다도 사회 속의 명백한 불의를 마주치면서도 우리는 흥분하지 말고 참아야 하는 것인가요?
People ask me so often, why I came back to Korea after I was attacked. Why do I keep bringing up the attack and making it an issue? WHy don't I just move on with my life, go back to my country, and put Korea in my past? The answer is simple. Because I love Korea. And, when we have something we love and see it hurting in some way, we are forced to care, we are angry and we want to speak up, not just be quiet and walk away. Imagine for example, that you become a parent and your child begins abusing drugs. The situation is difficult, but do you turn your back on the person you love? It is the same with me and Korea. Because I love it here, I want to chjange what are the obvious problems I see, and which others acknowledge is problematic. I must. Because, I can't walk away from the place I love.
사람들은 종종 저에게 묻습니다. ‘왜 그런 험한 일을 당하고도 한국으로 돌아오셨습니까?’, ‘무엇하러 그런 사건을 계속 끄집어내서 논란을 만듭니까?’ ‘왜 당신은 한국을 깨끗이 잊어버리고 미국으로 돌아가 살지 않는거죠? ” 저의 대답은 간단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한국을 사랑하니까요.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무언가가 상처를 입고 있을 때 우리는 조용히 내버려두는 것보단 관심을 가지고, 격분해서 말하고 싶어지니까요.” 예를 들어 당신이 마약을 하는 자식의 부모라고 생각해보세요. 참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사랑하는 자식에게서 등을 돌리시겠나요?” 저와 한국의 관계는 바로 그런 것입니다. 제가 한국을 사랑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문제점으로 인식하고 있는, 저 또한 명백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한국의 모습들을 바꾸고 싶습니다. 아니 저는 그래야만 합니다.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이 곳을 그냥 내버려두고 떠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Dominique, she my friends, is the same. Although I have not been on the show very long, I can tell you all about Dominique. She came to Korea because she has, for almost 10 years loved it. No other reason in coming here than that. Like me, she began listening to Korean music and taught herself how to read Korean when she was young. Why? Because she was interested in the country, the culture, the people----KOREA. Much of Dominique's success, I believe, is her ability to be herself becuase in doing so, in being authentic, people can see her love for the country and her push to be as apart of Korean culture as possible. She has no other motives. She is authentic and in the end, people can see through an act or fakeness, and it is the true authentic and natural people who win in the end.
도미니크도, 여러분, 저와 같은 입장입니다. 제가 비록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한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도미니크에 대해 잘 압니다. 그녀는 거의 10년동안 한국 사랑을 사랑해왔으며 순전히 그런 이유로 이곳에 왔습니다. 거기에는 또다른 목적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저와 마찬가지로 도미니크는 어렸을 때 한국노래를 들으며 스스로 한국어를 공부했습니다. 왜냐구요? 그녀가 한국인, 한국의 문화, 한국이란 나라에 관심이 있어서였죠. 제 생각엔 도미니크의 성공이 그녀 자신만의 진실된 모습을 잃지 않는 데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도미니크의 모습에서 사람들이 그녀의 한국 사랑, 진정으로 한국 문화의 일부가 되려는 그녀의 노력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녀가 이러는 데는 다른 목적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연기나 가식적인 모습들은 다른 사람들이 꿰뚫어볼 수 있습니다. 결국 최후에 웃는 사람은 도미니크같이 진솔된 사람입니다.
Dominique heard my story and was angered. She was angered as a woman, but more importantly, she was angered as a girl who wants to her time in Korea. I can imagine that if I heard the story, I would have reacted exactly the same. Because Dominique loves this country, she is angry by the problems she sees in it, just like Koreans themselves are angry when they see something in their country that is bad. In America, because I love it there, I get angry when I find out that African Americans in this time, still get called racist names. I get mad and CA N get mad, becausei love it.
도미니크는 내 이야기를 듣고 분노했습니다. 그녀는 여자로서도 화가 났지만 무엇보다 한국에 계속 남아있고 싶은 사람으로서 더 그러하였습니다. 아마 제가 반대의 입장이었더라도 그렇게 반응했을 것 같습니다. 한국사람들이 한국의 부정적인 모습에 화가 나듯이 도미니크도 한국을 사랑하기에 그런 반응을 보인 것입니다. 제가 미국에 있을 때 오늘날에도 흑인들을 인종차별적인 단어로 부르는 사람들을 보게되면 정말 화가 치밉니다. 그것 역시 제가 저의 모국인 미국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I think what outrages Dominique, and what I am particularly also mad about, is the fact that Foreign Women in korea are repeatedly seen by the stereotype, a sexual object. This is not the fault of the Korean people at all, they believe what they see, what they are show by media. And that, i believe, is why many foreign girls are viewed as prostuties, sluty, or whatever. It is a show like MiSooDa that is so important to changing the way Koreans view foreigners. They get to know the personalities of women from all over the world. They hear our thoughts, our ideas, our thinking patterns, our humor, our "korean-ness" or lacktherof. This understanding is important so that we all can share the beautifu things that living in Korea has to offer. Understanding one another is the key to peace and prosperity.
도미니크를 격분하게 만들고 저를 특별히 화나게 하는 부분은 한국에서는 외국여성을 성적대상으로만 보는 고정관념이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대중매체가 그런 선입견을 만들어놓았기 때문에 그렇다는걸 잘 알며 한국사람들의 잘못은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의 대중매체의 영향으로 많은 외국여성들이 매춘부로 오인되곤 합니다. 미녀들의 수다와 같은 프로그램이야말로 이런 외국인에 대한 시선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시청자들은 이 방송을 통해 외국인들의 각각 다른 성격, 사고방식, 유머방식, 또는 얼마나 한국인스럽게 행동하는 지 아니면 그렇지 않은 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해는 우리 모두가 한국에 살면서 얻는 멋진 것들을 서로 나눌 수 있게 하므로 중요합니다.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평화와 번영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고요.
And yes, Korea is changing. The first time I came to Korea over 10 years ago, I would walk down the street and hear every other person saying "외국인", or "russian". I had blonde hair, but was 17 and a young girl. far from someone "sexy". And yet. people had the image of me because the image of foreigners they had been taught to perceive. Back then, men would regularly follow me, touch me, a fact that Kirsty attested to. I was even asked on the street by some old men to "gang bang them". Korea has changed so much in terms of accepting foreigners and that makes us all very happy.
그리고… 네… 한국은 바뀌고 있습니다. 10년도 더 전에 제가 처음 한국에 방문하였을 때는 길거리를 지나가는 데 다른 사람들이 모두 “외국인이다.” “러시아사람이다” 고 수군거렸습니다. 저는 그 때 금발머리의 17살 어린 소녀였고, '섹시함'과는 거리가 멀었음에도 사람들은 저를 그런 시각으로만 바라보았습니다. 그 때는 남자들이 저를 따라와서 만지고... 전에 커스티가 말했던 것처럼, 그런 일이 빈번했습니다. 심지어 거리에서 어떤 노후한 아저씨들이 저와 윤간을 하자는 말까지 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10년 동안 이렇게 여성을 대하는 태도에 많은 변화가 있었기에 같은 외국여성으로서 정말 기쁩니다.
Just as we are upset when we see foreigners making embarassments out of themselves and spoiling the image of all foreigners, the foreigners who love Korea are angry, because it ruins how people like us, act and are viewed in Korea. It is as if we are fighting to be seen in a good light and someone comes along and makes our image spoiled.
한국에 거주하는 다른 외국인들이 민망한 짓을 하면 한국을 사랑하는 저 같은 외국인들은 화가 납니다. 우리는 한국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힘겹게 노력하는 데 생각이 모자란 어떤 외국인 한 명에 의해 순식간에 다 망쳐져 버리는 꼴이거든요.
That is why Dominique talked. I too am angry, not at Jamilia, but at how she is received by people here and what that will do for foreign women here. I hope it won't but we are worried. And furthermore, I was also angry that the media chose to cover a beautiful girl over an important strory. It is not Jamilia we are angry at. It could be any girl who the media picks up because of her beauty, while ignoring important issues. The timing of my story on the show with that image, was just ironic, to say the least.
그렇기 때문에 도미니크가 그렇게 말했던 것입니다. 저 또한 자밀라 당사자에게 화가난 것이 아니라 그녀의 모습이 어떻게 비춰지고 그것이 주한 외국 여성에 어떤 영향을 끼칠 지 생각하니 화가났던 것입니다. 부정적인 인상을 주지 않길 정말 바라지만 좀 걱정됩니다. 그리고 저는 정말 중요한 사건은 제쳐두고 예쁜 미녀에 관한 이야기만 다루는 한국의 대중매체에 화가 납니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자밀라에게 격분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의 대중매체가 기사거리로 선택한 미모의 여성이 때마침 자밀라였을 뿐입니다. 제 이야기가 나온 타이밍이 좀 안 좋았던 것 같기도 하구요..
Dominique is hurt right now, because she loves her fans so much and wants so much tor people to understand why she was angry. Do not blame Dominique, blame me. I do not care if people like me, because I would rather speak how I feel and say my truth, even if it makes a few people angry, than feel I always must censor myself.
도미니크는 지금 (그녀가 왜 그런 말을 이해하지 못 하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았어요. 도미니크를 비난하지 마시고 대신 절 비난하세요. 저는 다른 사람이 절 싫어할까봐 입단속을 하기보단 몇몇 사람들이 화내더라도 제 의견과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쪽이 더 좋습니다.
Instead of judging the words used by Dominique, lets instead celebrate that we have someone on the show who speaks her mind and has a brain. Regardless of whether or not you agree with her or with me on what we say, be proud to live in a country where it is ok to speak your mind. Celebrate that.
도미니크가 언급한 단어 몇 글자에 대해 비난하기보다는 ‘미녀들의 수다’에 자기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똑똑한 미녀가 있다는 것을 축하합시다. 또 저와 도미니크의 말에 여러분이 동의를 하시든 하지 않으시든 간에 언론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 살고 있는 걸 자랑스럽게 여기고 축하합시다.
마이클럽 펌~~~

저런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였겠죠...17살에 저런 상황도 충격이었겠고..
남자에 대한 피해의식은 좀 안맞는 표현같은데...본인이 경험했던 사건들로 저렇게 느끼느건 당연하지 않나요? 그렇게 느꼈다고 한국을 사랑하면 안되는건지...
나라를 떠나 남자에게 충격받으면 한남자에게 그런건데도 남자들 다 무섭고 심지어는 혐오증까지 오잖아요(저분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이성에게 실망하시거나 충격받은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남자들 다 늑대라는 생각도 들구요 그런 맥락아닐까싶어요
맛난쿠키님..제가 말한 피해의식이 본인의경험으로 인한 피해의식을 말하는건데요?;;일단 피해의식으로 인해 글중간중간에 거슬리는문구도 많아요 자신이 대한민국을 사랑하기때문에 한국의잘못된 부분은 꼭 바로 잡고 싶어 애착을 가지고 한국에 남아있다 라는식의표현도 마치 모든 한국 남성들을 겨냥하듯이 말하는거 좀 불쾌하구요 일부라는표현을 몰라서 안쓴건 아닐텐데 글에다 저렇게 적나라하게 한국남성들이라고 표기했다는건 피해의식으로 인한 편협된생각을 가지고 있다라고 밖에보여지지 않아요 이런 편협된생각은 정당성에 있어 설득력이 소멸되기때문에 오히려 자신이 주장하는바에 있어 마이너스로 적용되지않을까싶어요
근데 솔직히 한국남자들 외국여자에 대한 선입견이 상당한 거 같던데요~ 제가 만난 남자들 거의 다가 성적인 대상으로만 보거나 아님 외국인이라고 너무 다르게 보려고 하더라구요. 물론 문화가 다르니, 생각의 차이가 있을 순 있는데, 같은 사람으로 보긴 하는 건가 싶을 정도로요. 특히, 러시아 여자라면 무조건 성적 대상으로만 보던데요.
또 피해의식이 생길 수도 있는데, 그걸 꼭 나쁘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 피해의식이 생겨도 또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기 생각이 틀렸구나, 좋은 남자들이 더 많구나. 이렇게 차차 깨달아갈 수 있을만한 사람같은데요. 제가 보기엔, 그리고.. 아직 솔직히 그 폭행사건의 충격이 가시지도 않은 시점에서 벌써부터 피해의식을 없애라는 게 더 무리한 요구가 아닌가 싶어요.
이름없는 미녀님2222222 피해의식이 없을 수 있을까요. 그게 더 무리한 요구겠지요...
3333333 피해의식이 없을수 없죠...어떤 부분에서라도 모든사람이 조금씩은 가지고 있는 부분일테니깐요..하물며 폭행까지 당했는데...그런 기억들은 쉽게 없어지지 않는거 같아요...그리고 외국여성에 대한 선입견이 상당한것에 대해서도 동의해요...
힘내요ㅠㅠㅠㅠㅠㅠㅠ
이 글보고 '일부'남자들 좀 바뀌었음 좋겠네요! 제발!!!
와..근데 정말 똑부러지게 글 잘썼어요. 굉장하다
윈터씨...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맘이 느껴지네요.. 부디 힘내시길 더 많은 관심으로 윈터씨 사건 해결돼고, 앞으로 이런 일들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래요.
아...한국 마초 개찌질이 자식들 진짜 챙피하다 챙피해....
여러분이 이런 글에 격려를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미수다 제발 없어져버려!! 저렇게 똑똑한 사람들이 나오기에 너무 병신같은 프로야
젠장 챙피하다~~~~~~정말 개념있고 똑똑하네.
아 부끄럽다 우리나라 남자들...;;
내 완소녀 저 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내가 미안해ㅠ
멋있다
왜 똑똑한 여자들이 욕을 먹어야하는가-_-
맞는 소리만 하셨네!!!!!!!!!!!!!!!!!!!!!!!!!!!!!!!!!!!!!!!!!
도미니크가 욕을먹어요? 베드에선 전혀 그런분위기가 아니라서 몰랐는데.... 어떻게 도미니크를 욕하지... 도미니크도 베드했음 좋겠네요...ㅠㅠㅠ 조금위안이라도 얻게
미수다 같은 프로그램은 윈터가 우려하는 '백인여성의 성적 대상화'만 시키니까 그만 폐지해라 지긋지긋하다. 아무리 개념인들이 떠들어대도 덕후같은 놈들과 그걸 이용해 배불리는 미디어가 있는 한 이 프로그램은 건재할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