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끔 아주 자주 느끼는거지만.
내가 있는곳에는 한국사람이 아주 없다..딱 4명..봤다..
우리집에서..
그러다보니 매일 일할때나 걸어다닐때나 어디든 영국애들 투성이다.
(당연히 영국이니까)
오늘은 새로 일 자리를 알아보려고 울동네에 한 레스토랑을 갔다.
내 발음이 이상한것도아니었다.
내가 매니저 찾고 그녀(난 그년이라 말하고 싶다)에게 나 일하고 싶은데 vacancy 있니?
그러나 그녀는 킥킥 거리며 뭐라한다. 다른 애들한테...아~~~니가 bacon 이라고 말해서 몰랐다나 그러며 킥킥 거리며 어디선가 종이 쪽아리 가지고온다. 나 참 --;;
내가 여기서 4년있으며 나름데로 영어좀 한다 생각했다.
어딜봐서 그걸 잘못듣는지 --;;
암튼 당장 필요한 일자리가 아니라 그냥 그 종이 나오면서 빡빡 찢어 보란듯이 버리고 왔다.-이 놈의 자존심은 --;;-
암튼 너무 기분 잡쳤다... 그으년 때문에 암튼 내일은 다른데 알아보기전에 발음 연습이나 해야겠다 ...젠장..암튼 길에서 만나는날 그으냔에게 계란이나 안겨줘야 겠다...(예전에 내 동생이 길에서 계란 맞았기에...복수를 그녀에게) 아 어서 진정하고 밥이나 먹어야 겠다...bacon에 고추장 비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