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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리아의 향기 (비교 감상) Massenet / "Werther" 中 Pourquoi me reveiller (왜 날 깨우는가) / Ten. Marcus Haddock & Ten. Nicolai Gedda
초록이 추천 0 조회 169 04.08.22 00:1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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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22 01:23

    첫댓글 와~1 넘 멋지다~!!! 어케 이렇게 꾸몄죠? 정말 고생했겠다 ㅎㅎㅎ 넘 잘 감상했습니다..초록이님 너무 너무 감사..좋은 꿈 구세요~!

  • 04.08.22 08:29

    초록님 감사드립니다..제목이 왜 날 깨우는가 라는데...니콜라이 겟다가 절 자지 못하게 깨우는군요.....^^ 좋은 음악 감사 드립니다..^^ 참 조은님이 고생 하셨겠다고하면 고생을 많이 하신것 같네요...^^ 수고에도 감사...^^

  • 04.08.22 09:41

    궤테의 명작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을 오페라로 작곡한 것이라네요... 그리까 베르테르가 자신의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을 한탄하는 노래 ...어찌하여 봄의 미풍은 잠든나를 깨워서 사랑의 괴로움을 다시 느끼게 하는가..애창곡으로 만들려고 애쓰고 있는중..

  • 04.08.22 11:39

    심우훈님 어제 공연 성공리에 마치셨군요..축하드립니다.~!

  • 04.08.22 18:18

    심우훈님에게 어울리는 곡이네요...^^

  • 04.08.22 21:16

    심우훈님~~ Solitario님은요 지금 이태리 유학 10년차의 테너십니다. 꼬리글이 아주 예리하신 분 이시구요...ㅎㅎㅎ 특히 발성적인 부분의 조언이 기막히신 분 이시랍니다. 저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거든요. *^^*

  • 04.08.23 09:58

    겟다의 라이브는 음반녹음보다 더 좋군요. 그의 발성을 따라잡는 것은 평범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타고난 것이 아니라 평범한 노래사랑의 동기에서 연마된... 경우에...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그를 뛰어넘을 수 있는 것은 예술만의 비밀입니다. 다빈치를 뛰어 넘은 고흐, 기르고 고흐를 뛰어넘은 마티스...

  • 작성자 04.08.23 13:03

    죤님 제가 스승을 잘 두다보니 이렇게 변신에 변신을~^^ 늘 감사하구요...와~ 올만에 뵙는 쏠리님 무지 반갑네요 그간에 넘 오랜동안 침묵하시더니만...이제 다시 출발하는겁니까 예전의 그 멋진 이야기의 향연으로^^ 정겨운 님들의 꼬리글에 넘 행복해집니다 감사^^*

  • 04.08.23 13:54

    Solitario 님 감사 합니다.. 전 이탈리아에 딱 6일간만 가보았는데요 여기에서 이탈리아에서 공부많이하시는 스승의 지도를 받을수있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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